하차장소에서 대략 800m 떨어진
포인트로 가봅니다.
아버지 낚시대 분실하시고 제꺼로 맞춰드린상태라
낚시대도 2대뿐이 없는데 그나마 1대도 원줄손상이라
갈아야하는데 스토퍼가 떨어졌네요.
낚시점가기도 귀찮아요.
걷기도 많이걸어야해서 낚시대 1대 받침대1대 떡밥그릇
바늘지갑 글루덴 1봉 의자(소형) 봉다리에 담고
터덜터덜 찬기운을 느끼며 길을 걷습니다.
처음들어가는 포인트인지라 막연하게 한참을
걷다보니 물이 보이네요
깜돈님의 아뒤처럼 1대펴보아요.
물속에 수초가 제법있네요.
외바늘로 바꿔보아요.
입질이 무지예민해요. 2마디올리고 챔질 첫수
그후로 2마리더잡아 총 3마리했지만
인간적으로 6치 7치네용 ㅋㅋ
케미도 안가지고 왔고 배고프고 추워서 철수
내일부터 한파래용..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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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치.
7치...
도......
못잡으시는 분이..
수원...
울산...
강진...에 한분씩 계십니다....
^^♥
부디 부디 부디 수원 울산 강진 선배님들 아뒤공개는
말아주십시용 ㅎ
실력이 좋으세요. ^^
확 마! ㅡ,.ㅡ;
내가 지금까지 낚아낸 월척만 해도 기백 마리는 가볍게 넘어갑니다.
맨날 기냥 놀다와서 그렇지 독하게 함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월척 십수 마리 정도는 우습다는 거 명심해요.
낚시문제 내면 열 개 중 하나도 못 맞힐라믄서... ㅡ,.ㅡ;
달빛감상 하실레예~~~^^
겨울이라는데 얼라들이 밤새 잠들지 못하게
괴롭혀요
주말 잘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