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찌맛과 새벽녁 물안개는 맛볼수 없지만..
나름 묵직한 손맛이 일품입니다.
출근하기전 출근후 1시간씩 랜딩하는 맛에 사네요^-^
가을쯤엔 케미불 보러 갈수 있을것 같아요^-^
외도.
붕어스토커㉿ / / Hit : 1737 본문+댓글추천 : 0
바늘털기 장난아니쥬....ㅎ
저녀석들이 배식이나 블루길을 소탕을 해줘야 할텐데요.
열심히 훈련을 시켜 주세요.
막걸리에 담구어 먹으면 좋아유!
배식이 좀잡아주이소!!!
덤으로 블루길이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