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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곳에

전혀 인적이없고 사람 손 안탄곳에 붕어가 있으면 어떻게 왔나 궁금했는는데요   뉴스 검색중 보니 물오리 배설물에서 죽지않고

배설된 알이 부화를 해서 전혀 붕어가 있을만한 곳이 아니어도 생길수있다는 연구가 있네요  생각해보니 그럴 가능성이 크네요

물고기 알은 생존력이 엄청 강한가 봅니다  더위가 심하네요 건강 조심해서 생활하시자구요


또다른 가설은
왜가리들이 연안쪽에서 사냥하다가
산란한 알들을 발에 잔뜩 묻혀
다른 저수지가서 그알들이 떨어져
부화한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전부터 있던 얘긴데 이제 제대로 밝혀진 모양이군요.
배스 블루길도마찬가지라고 합니다
100% 확실한 것은
아니고
그렇수도 있긴 있을 것 같습니다
배스 인위적으로 풀어놓다 마을 사람들란테 들킨 사례도 많은데
은근 슬쩍 묻어가려 하네요.
이런건 링크라도 걸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축산과 나왔는데 조류 모래집에 들어가면 전부 으스러 집니다..뼈까지..알이 보존될수가 없을텐데요...?

이런 말 베스꾼들이 상당히 많이 하고 다닌 얘긴데....신빙성이 없습니다.

풀 씨앗이나 이런 단단한 것들이 가능 한데 알이 그정도로 단단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외래어종도 이식된다는 그런 전설이....
뉴스 검색중에 본 기사인데요 자세히는 기억이 그렇고요
조류가 섭취한 알 중에 5%정도가 생존해서 배설된다고 본거같은데요 해외에서 연구한 결과라고 본거네요 한겨?신문 이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워낙 기억력이 충만한 나이라 기사
검색한번 해보세요
일리 있는 말이네요
태풍불고 장마철 비 많이오면 빗줄기타고 고기가 산에 있는 웅더이로 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궁금증이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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