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출근후 일하고
퇴근하고 일찍 토껴서
낚시갈 예정이었죠
울집 꼬마들이 2주전부터
예약한지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일이꼬여서
퇴근이늦어져 늦게마치고
저혼자 가까운 물가에
나왔습니다
대를 다피고 캐미꺽고
잠시 놀다가 피곤해서잠이 듭니다
늘 하던대로 자 동 빵ㅋ
찌맛을 보고싶은데
턱걸이는 되겠는데
월척을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찌맛을 보고싶습니다 ㅠㅠ
매주마다 월척은 나오는데
찌는 아무래도 사용법이
틀린듯 합니다
자동빵고기가 어디에 가있는지
위치정보용 막대기인듯합니다
일명 GPS
요번에는 사진한방 찍어봤습니다
산란도 끝났으니 조금 여유를가져도
번식하는데 문제가 없는듯허니...
찌맛은 도대췌 무슨 맛일까...
단맛일까....
쓴맛일까.....
외박!
天宮™ / / Hit : 1586 본문+댓글추천 : 0
어떤 맛일까유?
ㅋ@,.@ㅋ
근데, 붕어가 천궁님 안 닮아 참 예쁩니다. ^.~
그리고, 얼척 대략 축하드림미다.
긍데~~~
웬 조기???
THE ONE 맛입니다.
아니면 꿀잠을 주무셨으니 꿀 맛인가요^^
붕어땟깔도 이쁘고 `~~
자동빵~~ 축하합니다~~
나갑니다
3백수 기대합니다
바빠서 이만~~^^
외박은 커녕 2박3일동안 집안일 했네요ㅠㅠ
제목보고 기대하며 들어왔건만
ㅜㅜ
이건 외박이 아니라
노숙입니다
노숙~~~
불루길이가 안물어요 ㅠㅠ
불쌍하지 않습니까..ㅡ,.ㅡ"
우째 자동빵 신공이 그리 잘 들을까
내는 온 밤을 컴컴하게 보내도 안 오던데..@@
우째든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이 잡은거 당겨준다하고 맛보고 그랫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