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일을 보고 차에서 거래처에
전화를 하고 출발을 하려는데
내차옆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합니다.
"아니 거기말고 농협 앞 에 있어 똥차 뒤에 "
아니 ! 이눔시끼가 누구차 보고 똥차래 ?
갑자기 욱 !! 하는데 다시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 아니 파란 트럭 말고 그뒤 외제차 똥차 뒤에 "
뒤를 보니 구형 BMW 740 이 서있습니다
예전에는 외제차 하면 무조건 있어 보였는데
이제 외제차도 구형은 똥차 취급을 받습니다.
여러분 내 차 아직 멀쩡합니다.
2억 짜리 외제차보다 새찹니다 ^^
외제차 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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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되면 한대 사야지~~
자가용 비행기 타고
다니시는거 아니였어요?
지금차가 장땡입니더^^"
전격 제트 트럭 포터를 타고 다닙니다
달려라 제포 ~~
당첨되면 몽골남님 낙타도 한마리
사드릴께여~
미소님 갑자기 있어 보여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유~~^^
외람된 말씀 이지만 박사님이 똥차,,,ㅋ
똥차 ㅠㅠ
똥차가 추월한다면서요~~~~~~
초 절정 절세미남 초매력 중년 소박사~~
이제 열 네살 한참 팔팔할 때 죠 !!
열혈남아의 센세이션도 끝났네요.
벤츠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소박사님 차는 포터쓰리 ~~~
모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ㅎ
한번 뵈어야 할낀데 ~ ㅎ
똥차한테 추월당했지요...
홈쇼핑에서 차를 팔면 소박사님은 아마도 사시려나?
삽니다 아니 살겁니다 아마 ㅋ
더 잘나가나요?
저는 코란도스포츠 리무진에 리무진시트 깔고 뒤에 카바?이뿐거
씨아서 낚시차 할까 생각중인데
외제차사서 낚시차 해삐까요?
한 10년넘은건 겁나 싸든디 300 만언짜리도 있든디요
그카믄 똥차소리듣겄지...
요즘은 매일 공 치고 있으니.....
사람 구하는거 끝났나요? 붕어향님
아직 안구하셨으면 저좀 어떻게~^^
내일 내려갈까요?
번개님 드릴께유^^
낭중에 한번만 태워쥐유 눼!???
엄청부자이신 소박사님
골프장에 일가면 골프공은 줍습니다
제가 자치기는 좀 합니다
순간 욱~!!!!
우되는 차 힘차
제가 머리가 나빠 한참 생각 혔는데도
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