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신 노모가 성인아들 휴대폰요금을 100만원납부하고 갔습니다. 요금납부하시면서 자식잘둬서 휴대폰요금 100만원도 납부해 본다면서 농담하며 눈시울을 보이네요 ~ 성인아들 능력이 안되나 봅니다 몇번을 납부해 줬다고 하네요 씁쓸하네요 ~~
소액결제 그런걸 했나보군요
부모맘이 무지 아프겠읍니다
자식이 부모 휴대폰 요금을
내어야하는데 주객이 전도
된듯 하네요 안타깝읍니다~~~
걸었길레
백만원씩이나??
10년 핸폰 요금이네요~~~.
절약해야 됩니다.
한달 요금: 9500원 정도>
아무래도 뭘 결제하거나 사는 모양이네요... 에효!
요즘 참... 별,,,
아들분 반성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