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있는 손주놈..그것도 외손주 ...
누가바도 나는불출중 상불출...
그래도이쁘니가 ㅋㅋㅋ
4살된 막내딸 큰아이..



에쿠스 본넷을 밟고 서있는 모습이 포스가 넘치는데요? ㅋㅋ
에구..귀.여.워..
이제라도 아들하나 더 낳을까나..그렇다 쌍둥이 나면 어떻하지..ㅋㅋㅋ
당장 오늘 시도함해보시죠...ㅎㅎㅎㅎ
아직 손주가 없어 그 기분은 모르지만 흐뭇해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제 장인어른 외손자인 제 아들녀석보고 늘 말씀하십니다
저녀석이 친손자 같다고 ..
나는 언제 손자 생기겠노~~~부럽심더........
괴격님! (부르기가 쫌 거슥 합니다) ㅎㅎ
어머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너그 아부지 너그 한번도 안 안아 줬다 그런데 손자는 뭐가 그리 좋아 안고 난리다"
아들 보다 손자가 더 좋다라고 하시던 아버지 말씀이 귓전에 생생 합니다.
다 그렇군요
참 좋으시겠습니다
요즘 저도 실감하고 삽니다.
눈에 너도 안아플것같은 손주녀석들입니다.^^*
저희 형님 하신 말씀 입니다
첨에 외손주 보시고 이뻐서 죽는줄(..)아셧다네요
그런데 얼마후 친손주 오면 아예 밖에를 안나가십니다
글쓰고 보니 외손주랑 비교 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에고 장가라도 일찍갓어야 공주님으로 하나더 낳으려 발버둥거려볼텐데~~ㅠ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아프시지 않겟어요..~!
다복하신 모습 보기 좋네요~!
멋지게 잘생겻는데 나중에 제 아들이랑 낚시친구시키죠^^..
손녀딸도 있으심 미리 제며느리감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