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비닐봉지 매다는거 생각하시느라 머리아프셨겠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쓰래기를 안가지고 가시는분들께서는 부인이 무서워서 그러시는가요?
제 경우 입니다. 절대로 다른사람도 그런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제경우에 어느 식당에가서든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 카드 결제를 하지 않습니다. 현금으로 내고 다님니다.
이유는? 마누라는 집에서 잡일하면서 대충식사를 할껀데 남편이라는 이사람은 매일 나가서 맛난거 사먹고 다닌다는걸 알게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겉으로야 말은 안하겠지만 속으로는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낚시터의 쓰래기도 그런 이유로 안가지고 가시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LNT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비닐봉다리 밭침들에 걸어놓고 합니다
담배꽁초 댓개,케미껍데기,커피캔 딱 요만큼 나옵니다^^
한두번 자기 자리 치우다 보면 남의 것도 줍게 되죠.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줍다 보면 그리 어려운일 아닙니다.
집게 싼것은 2000원 하니 집게 있으면 쓰레게 줍는거 아주 쉽습니다.
내것만 가져와도 내자리는 깨끗하니 모든분이 그러면 되는것이지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쓰래기를 안가지고 가시는분들께서는 부인이 무서워서 그러시는가요?
제 경우 입니다. 절대로 다른사람도 그런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제경우에 어느 식당에가서든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 카드 결제를 하지 않습니다. 현금으로 내고 다님니다.
이유는? 마누라는 집에서 잡일하면서 대충식사를 할껀데 남편이라는 이사람은 매일 나가서 맛난거 사먹고 다닌다는걸 알게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겉으로야 말은 안하겠지만 속으로는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낚시터의 쓰래기도 그런 이유로 안가지고 가시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