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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와 이러지요? ㅡ.ㅡ;

최근 2일안에 치매끼가 있는지 두눈뜨고 보고서도 뻘짓하네요...ㅋ 첫째: 자게방 회원님과 동출한다고 해놓고 전번 끝자리 엉뚱하게 저장해서 연락 불통. 둘째: 출조글 보고 집근처 저수지라 인사겸 담소라도 나누려고 지하 주차장서 차빼서 출발직전 위치 파악하려고 전화하니 50km 떨어진 같은 이름의 저수지! 출조글에 지명도 분명 적혀있었다는...ㅠ.ㅠ 셋째: 아랫글에 빠데뤼 회원님(큽...^^ 차마 누구라고는) 대호만이라 했는데 부남호라 뻘글 남겼다는...ㅋ 치매 전조 증상인가요? 눼??? ㅠ.ㅠ

다 지가 쥑일 놈입니다
편히들 쉬시는데 제가 옆꾸리 찔러서 꼬득여서
이런 일이~~~ ^^
때가 됐네요

간~다♬ 간~~다~아~아아♬

낚시장비두고 떠나간다♬

장비는 무분 1빠로 줄 서봅니다
때론 그런 일들이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ㅎ

손맛 찐~~하게 보셔염..
미확인 몸짱님!
님도 조만간....ㅋ


기일손님!
손맛은 보셨나요?
조만간...^^
검단꽁지님!
가더라도 같이 가지고 갈낍니더...ㅡ.ㅡ;


착한보은붕어님!
감사혀요...^^
바보깜돈님!
요즘 타율이 저조합니더, 찐하게 손맛보게 기도해 주이소...ㅋ


달구지님!
님이라 말한적 없슴돠! ^^
로데오님!
기밀인데여...
대신 딸래미가 고2!!!
으음 치매 치료제는 이스리댓고리가 딱임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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