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즘은 공중전화를 보기가 참 힘이 드네요..

잔액 10원이라도 남으면 수화기 올려놓고..

수화기 올려져 있는 공중전화 있으면 괜히 전화 한통화 해보고^^

요즘은 공중전화 보기도 참 힘들어요..

다들 추석은 잘 쇠셨는지..^^

25-10-10 16:58

요즘 진짜 귀하죠~~

25-10-10 17:02

저거 다

어디 있을까...

25-10-10 17:08

주황색 다이얼 전화기,
번호 돌리고 되감길때 촤르륵 소리가 참 좋았죠.
처음 사용할 때 요금이 20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정용이나 사무실 전화기는 시외전화 못하게 다이얼에 자물통 채우던 시절.

25-10-10 17:32

집 전화기도 있는집이 드물죠?

25-10-10 18:53

박물관

25-10-10 20:29

공중전화가
오원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대...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25-10-10 20:35

저런 그림을 어디서 ~~ ㅎㅎ

생각납니다 그시절 ~~ ㅎㅎ

25-10-10 22:16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귀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25-10-11 00:44

핸드폰 없었던 시절의 풍경이네요

25-10-11 08:05

참 옛날 생각 나네요..

25-10-11 10:00

요즘 공중전화 있기는 있나요?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25-10-11 17:16

얼마전 박물관 전시품 보러가서 전화기 본거 같아요~이전 생각이 나더군요~

25-10-11 22:31

옛날 생각 나네요.
지금은 1인 1폰 시대에 다가서는~~~~

25-10-12 16:15

저때는 전화번호도 거의 외우고 다녔었죠

25-10-13 13:05

아직도 공중전화기 있는데가 있던데예.
동전용은 아니고 카드로 사용하는 공중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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