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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떻게 말끝마다 아이 타령

솔직히 최근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좀 거부감이 드네요..

 

요즘은 어떻게 말끝마다 아이 타령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즘 개족보 문제 있어요.
개를 아이, 애라 하고.
엄마(아빠)한테와. 언니한테와...
늙은개 관절염걸리고, 개당뇨에 시력잃고 불치병 걸리면 내버리는 개부모들도 있어요.
자기 지식이면 그렇게 하겠어요?
자격 안되면 처음부터 기르지 말던지...
개같은 ㅅㄲ 들.
아 8개월이 개였구나
개가 사람 둔갑? 아님 사람이 개로 둔갑?
거..애견팬션이 정말 많고..잘해놨던데..
덕분에..나는 강쥐델꼬 맘편히 댕겼구만..
크게 비싼것도 아님.
애견 펜션가야지요
저런 악성 댓글 달면 지가 잘못한게 조금 나아지나
모든 문제점을 타인에게찾고 책임전가하는 인간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동물농장과
거기에 출연하는 관련업종 종사자들
이 사람들이 세상 버리고 있습니다

자기네들 돈 벌자고
이렇게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무시하다니 ~

동물은 동물일 뿐인데 ~

개와 강아지도 구분 안되는 것들이
사람과 동물 구분하겠습니까?

다시 사람은 사람으로
동물은 동물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저도 개 좋아하는데...동물하고 사람은 좀 구분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아이가 개니 부모는 개ㅅㄲ 내요ㅋ
그 아이가 길에다 막 갖다 버리는 아이였군요~
개를 아이라고 하는것도 그렇지만
1명 이라고 하는게 더 웃김.

아침부터 덥다
욕나오네요
개지이날
우와 ~ㅋㅋㅋㅋ 도라 가시 겠습니다

저도 애완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저건 아니지요 ~
반전이군.... 지가 사람이길 포기
개엄마네 그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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