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등이 얼어 발갛게 달아오르다가 두꺼운 점퍼속에 땀내음이 솔솔 올라오는 광녀의 마음인듯합니다. 잘 지내셨죠? 늦게나마 머리조아려 인사올립니다. 올한해도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십시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봄이 왔네요. ^^
선배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조반은 드셨죠?
고뿔 조심하세요.
낮에는 겁나 덥고 밤엔 추워 둑겠고ㅋ
건강챙기십시요.
슬슬 시작해 보입시더.
올만입니다요
갑장님
토요일 그곳 근처는 지나 가긴 했는데 시골 가느라 ...
못갔네요
ㅈㅅ
다음에 찾아 뵐께요 ^^
반가워부러요
바쁘셨나봅니다 건강챙기면서 하셔요^^
늘 건강도 유의하시고요..
늘 건강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