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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바로 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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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이 그냥.... >.,<ㅋ


오늘도,,강쥐 사료사러갔다가,,문앞에서,,차로,,뛰어갔어요,,ㅋㅋ
차에 마스크두고 신나게 가는데 사람들이쳐다보는데 그때알고 차로 다시 ㅋㅋㅋ
저도 몇번 대문열고 나갔다가
바로 컴백홈
마스크...
1.순간
2.잊어 버릴 때도 있습니다.
맞아요 저럴 때가 잇죠....
어서 벗고 생활하는 날이 와야 할 텐 데....
아~~~슬프다. 우리집은 계단식 5층 입니다....
잊고 나와서 다시 집갔다가 딴거 챙기고 그냥 또 잊고 나옴
어떤 자는 전혀 모르고 삽니다. 누가 챙겨 줘야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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