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사고맘 나서 아무레도 고사을 지내야 할듯합니다.

삼일절에 온가족을 태우고 나들이를 다녀와서 신호대기를하는데, 뒤에서 꽝하는 소리와함께 고개가 뒤로 제쳐 지더군요. 그래서 병원이 가볼까 하다가 저처럼 백수라 하기에 차만 병원에 보내어 깨진 범버를 교체후 끝 그런데, 몇칠도 않지나서 오늘도 다시 꽝~~~~ 아파트를 단지입구를 나가려는데 벤츠가 뉴턴을 하더니 제가 지나갈때쯤 후진을 하더니 끝까지 밀어 붙여서 꽝~~~~ 깜작 놀라서서 후덜거리는 다리로 밖에 나가 사진 몇판 찍을때쯤 운전자 아줌마가 오더니 신기 하듯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보험사에 연락후 아줌마에게 연락처를 달라 했더니, 사생활 이라며 벌걸 다 물어본다 합니다. 보험사에 연락했으니 보험에서 다 알아서 할거랍니다. 이런 댄장 어디 다치신대라도 없는지 물어 볼지 않았는데. 보험가입했다고 자랑하는것 마냥 절 가서럽게 째려 보는겁니다. 할필 차를 돌리는 그때 않볼때 지나가서 사고가나 기분이 몹시 언잖았나 봅니다. 어쩟거나 제차에는 블랙박스가 있고 사고 사항이 잘 녹하 데었더군요, 그래서 개인일은 일단 접고 사고 처리후 집에 가려는 발길을 되돌려 벙원으로 향하여, 이렇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그아줌마생각이 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벤츠 몰고 다니면 모하냐~~ 인간이 쓰레기인걸~~~ 이런 티코보다도 못한 아춤마야~~~아줌마는 다 그러는것은 아니겠죠~~~ 입원은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망서리고 있습니다. 내일 판가름이 몆대몇으로 나온다기에 그때가서 고민해야 겠습니다. 몸상태도 그때쯤 결과가 나올거라 봅니다. 여러분 이럴때 어떻게 해으면 좋을련지 조언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