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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딩의 학교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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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완전 바닥이네요

 

 

수업중에  교탁옆에 들어누워 촬영

저걸 뭐라히지 못하는 저 심정

오죽 답답할까요

요즘 중딩의 학교생활 모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업시간에 웃통까고..
전화질은 뭐 애교수준이네요
요즘 중딩의 학교생활 모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누가 부모인지?

커서뭐가 될지...

 

 

 

한대 후려치고 싶네요

 


정의로운

학생이 없네요.

학우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정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맞아요
저 책임은
우리 기성세대가
아닐까 해봅니다..
예전에 저런일 상상도 못했겠죠..
안타깝지만 사랑의 매는 필요하지 않을까도 합니다
감정섞인 채벌이 아니라면 ..
그리고
부모들도 자식 매 맞고 집에 오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내 자식 잘못한것으로 매를 맞았다면 학교 찾아가서 선생님한테 항의하는 짓거리는 하면 안되겠죠
안타까워요.
예전에는 이유없이 맞는게 일상화 였는데, 저는 체벌에 대해서는 반대 합니다.
다만, 저런 행동에 대해서는 규율로 함당한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저런게 묵인되면 커서 더큰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촉법소년에 대한 법 개정도 빨리 진행해야 하고요...
시대의 흐름을맞춰가는수밖에 ~~ ㅠㅠ

꼰대의마음 ~ 에전에 우리때는 생각도 못한행동

ㅈㄴㄱ 맞으면 절대안그럼 매에는장사없다

정말 저거는 아니지 ㅠㅠ
부모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심히 궁금하네.
우리땐 곡갱이 자루로 엄청 맞아는데 어이가 없네 ㅉㅉ
일단은 엎어놓고 대걸레빠따를 죳나게 패고 시작해야될듯
냅두세요.
미래의 딸배들입니다.
지자식 귀한줄만 아는 모자란 부모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지인중에 교사가 있는대
요즘은 초등학교 1~2학년 중에도 꼴통들이 있답니다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누구탓을 할까요??
부모탓 아닐까요??
사람이 어찌하면 개를 낳을수 있지?
자식의 나쁜 짓은 부모까지 같이 처벌해야 하는 법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목숨 걸고 자식 잘 키우려는 부모는 뭐가 되나요?
저런 애들이 영웅 인 양 우쭐거리는 세상 뭐가 한참 잘못 되어 있습니다
자식 잘못 키운 죄는 엄청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대우 받는 세상이 미래가 밝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큰 기류겠죠.
저러다 결국 잘난 인류는 {신: 나는 너희가 결국 그럴 줄 알았노라}
인류에게 몰살을 당하고 인류는 멸망하게 될 일입니다.
어쩌면 벌써 3차대전이 시작된 건지도 모르죠.
이야 ~~~

풀 스윙 으로 때려 주고 싶네요

때리는 건 반대지만

올바른 처벌 은 찬성 입니다

어느새 저도 꼰대 가 되었네요

너무 귀엽게 키우고 lt 기 아무리 발전하면 뭐 하나요

인성이 올바르지 못한데

더 성장해서 군대 에 가면 뭐 합니까

총 이나 쏠 수 있을 런 지??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맞으면서 자랐지만 그때가 불합리하다, 학생인권이 어쩌고 저쩌고...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맞았다고하면 부모님께 더 맞....

그런데 지금학생들 보면 선생님은 친구이자 먹잇감이요, 심하면 공격대상같아요.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몇놈때문에 그런거지요.

그런녀석들 혼내거나하면

학생들이 신고하고 부모님들이 벌떼같이 들고일어나죠. 자기자식이 뭐를 잘못했냐며.....

귀한자식이라고 그렇게 강조하시면서 기숙사에서 보내놓고 외박이 잦으면, 또 확진이라서 데려가라고하면

불만을 토로하십니다. 학교에서 데리고있지 왜 보내느냐.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찾기보다는 이제부터라도 같이 고치는게 더 필요할것 같기는 한데...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좋지않은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다보니 개인적인 생각이 길었네요.
저런데도 수업하는게 되나요
저심정 이해 합니다. .......
에휴~~~~~
전@@분들은 바로잡을 힘이 있을건데.
법이 저런 것들만 보호를 하는 게 현실이죠.
법은 범죄자를 보호하는 게 목적이 된지 오래입니다.
만일 저 상황에서 말리는 사람이 있다면 학생이면 왕따나 학폭으로 걸고 들어가고 교사면 경찰이 달려오겠죠.
인권이라는데 정상인의 인권은 언제 존중될지 모르겠네요.ㅎ
밥상머리 교육이 아예 실종됐습니다~
버르장머리 없이 오냐오냐 키운 자식은
이 담에 부모한테도 똑같이 할 겁니다~
부모가 당할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옛말이 실감납니다~
자식의 버릇은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5ㅡ7살때
따끔한 훈계로
머리에 각인 시켜야 되는데
흐리멍텅한 아비가
간과한 결과물들이죠
개념없는 그애비에
개호로 자식이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떡게되려고
저런 지경까지 왔나요?
모두가 반성하고 바뀌어야 합니다.
교사인 친구말에 의하면 저런 학생들은 부모들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고
어른이 훈계를 하면 왜 우리아이 기를 죽이냐고 한다네요
난 꼰대 야구방망이로 대갈통부셔버리고싶다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아님 학교가 문제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ㅡ.ㅡ
저런 행위는 부모의 잘못된 교육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참 한심 하군요
개들이

개ㅅㅐㄲㅣ를 낳고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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