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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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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산곰국베어스 야구가 재미 없어요

이렇게 야구를 안본해는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의지가 이적하고나서 좀 재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전반적으로 리그 수준이 너무 떨어진면도 있는 거 같습니다.

야구도 농구꼴 나는건 아닌지...

 

요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아도 하위권이라 재미가 나질 않아요...
그러고보니

저도 그렇네요

호랑이 기운이 없는듯...
야구안본지 4-5년 된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현진이가 나성에서 잘해주니..일주일에 한번씩 재미납니다.
국내리그는 안봅니다

현진이나 흥민이보다 국내리그 보면

재미가 없네요~~
쫒데 때문에 승질나서 술 마실 때가 3~4년 전인데 2년 전 부터 야구 경기 자체를 보는게 년중 다섯 손가락 안으로 보는듯 합니다

기대하다가 무너지고 기대하다가 무너지고..
팀이 발전해야하는데 점점 더 뒤로 가고 그 끝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제는 아예 안봅니다
현진이나 흥민이에

반많큼해도 볼까 말까 하는데..

너무들 무기력 하게 하네요..

팬심이 많은곳은 다들 하위권이구..ㅠㅠ
저도 야구 거의 안 봅니다.
하이라이트 한 1분 보고 맙니다.
저는..바닥 밀착형 공을 좋아해서..^^
튀는공은..피곤함미다..보는것도 심들어요..ㅎ
내 움직임은 최소화 하고..공만 보내는..
볼링 당구..물론..잘하지는 못해요..ㅋ
한때는 야구에 미쳐 야구장서 단체회식도
하고 했었는데
갈수록 관심이떨어지네요
초율님 바닥 밀착은~~컬링이죠 ㅎㅎ

영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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