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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쪼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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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절대아닙니다~ 受學始撥年 수학시발년 받을 수, 배울 학, 비로소 시, 필 발, 해 년 ->배움을 시작할 때인데 存那齬廉耐 존나어렴내 있을 존, 어찌 나, 어긋날 어, 청렴할 렴, 참을 내 ->어찌 어긋난채로 가만히 참을 수 있는 가 謎紛芥索紀 미분개색기 수수께끼 미, 어지러울 분, 티끌 개, 찾을 색, 실마 리 기 ->어려운 문제라도 티끌만한 실마리를 찾는다면 豈産足艱來 개산족간내 즐길 개, 낳을 산, 족할 족, 어려울 간, 올 내 ->어려움이 와도 즐겁고 만족한다 ㅋㅋㅋ퍼옴.. 내가아는 모든님들 오늘하루 개산족간내같은 하루보내시면서 행복을 찾으시길요 아휴 문자안쓰다쓸라니 존나어렴내~~~여ㅋ

존나어렴내 에서
개산족간내로 끝나기를 기대합니다
어! 마지막에 욕썼는데요!존****
강초붕어님 껌 좀 씹어 보셧군요~ㅎㅎ

자꾸 이러시오면 치마에 핀 꽂아봐융~~즐건 오후시간 되세융..전 꼬로록~^~^
저도욕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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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옥^__^
골붕어님,꼬로록이 잠수?아님 배고픔? 그냥 대명한번 불러보고싶어서 글남깁니다!ㅎ
푸하하하...이런 글귀도 있어군요..

하여간 한문 존나 어렴내...못아다드더
개부랄~~~~~T

ㅎㅎ..아시는 분만 아신다는 개부랄T...

아시는 분은 연식이 쫌 되신겁니다....ㅎㅎㅎ
ㅋㅋ 개부랄~~~~T 알아도 모르는척.

연식이 ㅠㅠ
아니? 강촌선배님 뵈었을때 농두 안하시는
줄 알았더니^^~

별고 없으시지요

더위에 건강챙기세요^^~
찌부둥한 오후에 한참을 웃습니다.
보신모든분 웃으셨나요?

웃은분만 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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