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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지와 오부실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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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기의 포인트 현재 시기의 입질 시간대 현재 시기의 미끼 혹시 모르니 한수 또 알켜주시지요? 이번 주 목,금 즈음에 또 쪼으러갑니다 앞으로는 황금같은 많은 댓글이 달린 조행기 날려먹는 실수 두번 다시 하지않겟습니다^^;; 아참~! 또 야심한 밤에 방화하는 벌꾼이 계시면 반드시 신고할 터이니 벌꾼께서는 미리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검도붕어님!
오부실보다는 용강지(박씨제실)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미끼는 1순위콩,2순위옥수수...
입질시간때 주시간은 새벽12시이후
포인트는 정자로부터 시작하여 창신아파트현장부근
출조하실 계획이라면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꼭!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성공했다는 속보가 올라오길 바랍니다.
대물꾼님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먹고 아마 용강지와 오부실지 답사갈것같습니다
수심체크도 하고 이래저래 함 둘러 볼려구요
자꾸만 새우머리를 까서 함 넣어보고 싶은데...
그건 요즘에 아닌가요?
대물꾼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제실못 가는길 물었던 오치입니다
지난 25일 저녁 제실못 밤낚에서 새우,콩,옥수수 모두다 말뚝이였습니다
그날 저말고 두팀(6명)더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말뚝이였습니다
새우는 담날 아침까지 생생하게 살아 이었습니다
조행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검도붕어님 조행기 잘 읽고 있습니다. 다녀오셔서 잼있는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즐낚하십시요..
오치님!
반갑습니다.
"새우가 아침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그날 수온이 안 올랐다는 뜻입니다.
즉! 수온이 찬데 입질이 올 확률은 거의 희박하죠.
저도 유등에서 낚시를 했는데 수온이 오르질 못해 못만 지키고 왔답니다.
이번 11월1일 재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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