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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스토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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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게 남 까발려서 만족하게 사과 받았셨으니 용기있게 "그분" 좀 데려오라니까요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입맛에 맞는글만 보는건가요? 용기있는 스토커님은 눈으로 못봤으니" 아니다" 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그걸 사실로 알고 있자나요. 스토커님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스토커님은 용기 있잖습니까. 용기있게 존경하는 "그분"의 그짓도 사실여부를 알아야 하잖습니까 용기있게 존경하는 "그분" 좀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짤막님 짧게 말씀 드릴께요 말씀하신분이 악동님이시죠?

안그래도 지금 유심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증거를 찾는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아직까진.. 허위사실로 판명되어..시간이 좀걸릴듯 싶네요..

저랑 같이 해보시겠습니까?

일단오늘은 제가 기쁜마음으로 여친님과 영화를 보러가야 해서 전화 주십시요

같이 한번 파보자구요^-^
"그분"께 아니다 라고만 한번 해달라 하세요.

다른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일단 세워놓고 하시면 되잖습니까.

그거 용기있는 스토커님 특기 아닌가요?

미흡한 증거로 '사기'라는 단어까지 쓰셨으면서

일단 세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흠 "사기"라 그런게 사기군요..
영화표끈고 콜라먹다 뿜었어요-_-;

자게판 오시지도않는분을 우째 모시지요?

동출2번 전화통화4번했는데..별루 안친해서 오라마라 할정도가 아니네요...

용기있는 스토커 상세히 말씀드릴테니..

전화주세요..제가 알고있는 사실은 말씀드릴께요^-^

근데..짤막님..자꾸이런글 올리시면 님께서 알고계시는 그분들이 싫어하지 않으실까요-_-;
스토커님 보니까

자기역활 충실히해내서 즐거운가보네요 ㅋㅋ
참..미흡한증거로 사기라 표한점은 비늘님께 사과드렸어요..

증거도없이 빠돌이라 하신것도 사과받았구요..

그러니 님은 이제 그만^-^
풍경님 여친과 오랫만에 영화보러가서 너무기쁜 나머지ㅠ.ㅠ

즐거운밤되세요^-^
붕어스토커님.
나이를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아직 이십대이신걸로 아는데
세상 많이 편하게 사십니다.


자신이 제기한 질문에는 무조건 답변을 요구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하고...

왜 아래 은둔자님 글 댓글에 제가 님에게 제기한 질문에는 답변조차 없으십니까?.

그리고,

한때는 인연과 추억을 같이 나누었을 스퐁이님은
해명할 기회도 없이 만천하에 몹쓸사람으로 까발리고 난 후
술한잔 하고 풀었다고요...

님은 술한잔으로 풀었다지만, 잘했던 못했던 님의 글로 여러사람들에게
만신창이가 된 스퐁이님 입장은 생각해 보지 않으십니까?.


제 상식으로는 님의 행태가 님이 님을 표현한 것 처럼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혈기넘치는 정의감을 가진 사람처럼은 보이지 않네요.

님의 스퐁이님에 대한 글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님이 쓰신글에
묘사된 그런사람으로 앞으로 쭉 스퐁이님을 인지하면 됩니까?.

저는 스토커님이 아니라 오히려 스퐁이님이 대인배로 보입니다.

또한 저는 그래도 님보다 조금은 구식인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저보다 여러해 더 사신 연장자에게 최근 몇일간 보여주신 님의 방식으로
대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넷상이지만, 제 개인적으로 님에게 좋지 못한 글을 드리는 것은 어쩌면
이런 제 구식 사고방식에 따른 반감이 앞섰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여기 월척에 오시는 여러 연장자분들 모두 님처럼 정의감과 치기넘치는 시절
없으셨던 분들 없습니다.

나이 든다고 그것이 모두 없어진다 생각마십시요.

나이 먹음에 따라 갈무리하고 배려함이 섞여서 표현될 뿐이니까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이지만, 차분히 자신도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물가에서 시원하게 막걸리 한말씩 나누었으면 합니다.
갑자기 악동 선배님얘기는 왜~??ㅡㅡ;;;

간만에 들어와 글들을 읽어보니 이런주제에 악동선배님얘기가 나온다는게 어이가없네요..

여느누구와같이 올돈주고 사쓰십니다.
스토커님과는 전 감정 없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 하는 인간형이 누구하고나 다 친한 형태들 입니다.
누구하고나 다 친하다고 하는 경우는 골치 아픈 건 일부러 피하고 말 안하고 그러면서 나만은 손해 안보겠다는 것을 배경에 깔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살아보니 제일 못 믿을 사람들이 직업이 신부도 아닌데 누구하고나 친한 형태들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번도 논쟁의 중심에 서지 않고 누구 하고나 친하다고 하는 건 의도적으로 선문답이나 했다는 경우가 있더군요.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뭐가 자구 나오고 있는 형편이니 기다리면 어떤 사연으로 5개월 전에 대물팀에서 나오시게 되었는지 그것도 알 수 있겠군요.
궁금하기는 한데 묻기는 좀 그렇잖아요?

영화 잘 보세요.
금호강님 질문하신글은 방금 보았습니다 서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번 대답은 위에 이미 나와있구요..

2번 에대한 대답은 결론은 그렇다입니다
중요한건 서로간에 오해였다는거겠죠?

그리고 저 대인배아닙니다..말씀하신거 처럼 스퐁이님이 대인배 였습니다

답이 되었는지요?


파트님..전화 한번 주십시요^-^ 감정이없으시다니.. 속시원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화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81년닭띠에요..^-^지금은 총각이지만..곳 장가 갈듯해요.. 나이얘기는 다른 젋은 월님들께서 보시면 또 말나오시니.. 심히 걱정입니다ㅠㅠ
송구합니다. 전 통화는 좀... 여기에 밝혀주시면 어떠실런지요...
우선, 제 글에서 월척을 찾으시는 젊으신분들을 조금이나마
폄하하거나 노.소에 따른 어떠한 편견을 표현한것이 아님을 스토커님도
잘 아실텐데 심히 걱정까지 해 주시면서 주제의 방향을 다른쪽으로 돌리시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제가 드린 질문 중

1번. 님께서 하얀비늘님의 이중아이디 문제를 제기하여 칭찬을 받고자 전화를
드린 존경하는 분은 잠못자는악동님이다.

2번. 스토커님은 스퐁이님과의 개인적인 나쁜 감정으로 인해 자유게시판에 스퐁이님의
비판글은 게시하였다.

요약하면 이렇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애인분과 좋은시간 보내시는데,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금호강님 1번 쪼메 틀렸어요-_-; 제가 전화 드린게 아니고 전화 하셔서 나무라신거에요^-^
2번도 이상하게 쓰셨어요 밑에글에는 개인적인감정이라 질문하시고..

여기선 나쁜감정이라 하시면..ㅠ.ㅠ

갑짜기 질문하신 의도가 막 궁금해지네요-_-;
참 나원 한사람 마로 보내는게 참 쉽네 허참 얼척이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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