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오늘은 용기 내서 댓글 많이 달아 봤습니다.
아마 대충 20개 넘게 달았던 것 같습니다.
늘 지켜만 보다 직접 참여해보니 나름 재미도 있네요
이러다 중독 되는건 아닌지....ㅎㅎ
달랑무님 어제 하신 말씀 책임지실꺼죠? ㅎㅎ
이번주에도 워리 상면 할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듭니다....ㅎㅎ
오후 시간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 봅니다....ㅎㅎ
용기 내서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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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겁니다
참 어렵습니다 ,,,,
정도란 ...
달랑무님 바쁘시면 대물참붕어님께서 대신 책임 좀 져주이소...ㅎㅎ
뭐든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겠지요...
정도를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바른생각님은 이미 중독되어 있고요,
중독된 기념으로 4짜 한마리 하이소. ⌒ ⌒
저는 4짜는 제작년(2010년)에 대물낚시 입문 몇달만에 순수 자연터(베스, 블루길 없는 곳)에서 해봤기에
조과는 크게 개의치 않지만 아부지와함께님께서 응원해주시니 기분은 좋읍니다.
추억의 조행기에 아부지와함께님께서 올리신 글 잘 봤구요
또 다른 글 기대 합니다....ㅎㅎ
기분 좋은 오후 되십시요...ㅎ
이미 중독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에 제가 딱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