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월님들 어케지내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우경총알이 투척시 총알이 잘빠져서
우경공장에 갔더니 담당실장님이 총알을 가져오라하여서
오늘 시간을내어 공장으로 가져갔더니 실장님과 사모님에게
설명을 하던중 사장님이 오시니 실장님이 사장님게다시 설명하라고하여
설명을 하니 사장이 어디서 삿냐고 묻기에 ㅁㅅ낚시방에서 삿다고하니
우리는 괸찬으니삿는데가서 교체하라면서 성질을 내기에
나도 순간 열이받어서 "이양반아~ 했더니
사장이 이새~끼 너 나이 몇이야 눈까루를 빼버린다 하길래
서로 막말과 욕설을하며 언쟁하던중 사모님이 말려서
그만두고 오긴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도 열받아 우찌해야할지
다시 2차전을 하러 가야할지 이대로 삭히야할지
언제부터 우경이 이많큼 컷는지는 몰러겠지만
기업도 초심을 잊지않고 품질개선과 AS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인데
우경불매운동 이라도 벌려서 고객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들려주고픈 맘
너무 간절해 집니다,,,,,,,,,,,,
더운날 이렇게 하소연할 월척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네요 ^^
시원한 대물 498 하세요~~
우경공장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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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아!는 실수입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전 개인적으로 딱 한번 a/s받아봤는데 90%만족했습니다.
뒷꽃이 보관집도 따로 챙겨서 넣어서 보내주고 택배비도 선불로 보내주시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님 말씀처럼 정말 사장님이 욕을했다면 가만있음 안되죠!!!
직접 공장까지 찾아간 손님한테 어디 욕지꺼리를...
저라면 어떠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안고 바로 잡을껍니다!
더운데 참지마시고 시원하게
붙으시지 남자답게 ㅎ ㅎ
왕님이시니 왕명으로 군사를일으켜
우경토벌전쟁을선포하심이옳으신줄
아뢰오
우경이 제법컷나보군요처음엔
써비스 괸찬았는데 ᆞ
아쉽내요 ᆢ
월척서열1위의 닉을 가지고 있지만 협찬도없고해서 낚시탈님께 나눠드릴것도없고 해서 팬이 부담스럽습니다!
조심스럽게 다른분의 팬이되시길바래봅니다!
작은 소리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서로가 애민해서지요..
우경 사장님도 왕님도 잘한거 없어 보입니다...
구입처에 문의하시고 수리잘 받으세요...
덥습니다 하발짝씩 쉬어 가심이~~!!
저같음 송곳이나 드라이브 주며
진짜 빼나 눈깔 함 들밀어보겟네요..
송곳하나 찿아 함찿아가보세요..
사장 눈깔 뺄수잇는지...
이말은
막가자고 하는말인데
골때리네요
세상 아주 x같이 변하네요
결국 우경에서 만든게 아니란 말인가요
아니면
낚시가게에서도 짜가를 만든다는가요
다시한번 자세히 알어 본뒤 올려주세요
자게방 어느 글보다 열받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감히 어디서 우리 회원님의 눈꾸녕을 빼버린다고 협박질을 하는 것인지.
살인미수로 깜빵에 쳐들어가고 싶은가 보네.
눈까루 빼버린 다는말은
사과를 받어야 할것같ㅇ읍니다
왕님께서
말실수를 먼저 했다 하더라도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공장까지 찾아간 고객한테 눈 깔을 뺀다니 ㅡ,ㅡ 자기네들꺼 물건쓰다 엿같으면 자기네들이 욱할거 감수해야지..
어차피 머 우경꺼 솔직히 머같아서 쓰지도 않지만서도 앞으로도 살일은 없겠네요~
욱! 하는 성질은 있어도 손님에게 함부로 막말 하시는 분은 아닌데...
손님이그러신거니까 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