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생이시면 연세가 꽤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가끔씩 혼자 낚시를 가시면 뒤를 돌아보게 되어 좋다고 하셨는데
멧돼지가 두려워 혹시 뒤를 돌아 보신것은 아니신지요?
어찌 연세가 70세 가까이 되신분이 이슈토론방에 매번 자극적인 글을 올리시거나
고의로 그런 댓글들만 달아서 회원들간에 싸움질만 유도를 하시는지..
님께서는 그런 댓글들을 보시고 희열을 느끼신 다지요?
황처다에서 이번 아이디까지 도대체 몇번째입니까?
불리하다 싶으면 회원탈퇴하셨다가 잊을만하면 또다시 나타나서
또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자식같은 사람들과 온갖 욕설에 막말을 썩고..
여기 님보다 연세가 많으신 회원님들께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른 대접 받으실 분들은 꽤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좀 본받으시죠...
그동안 기나긴 인생을 살아오셨으면 삶을 마감하시기전에
나이어린 후배 회원들에게 뭔가
삶의 지혜가 될만한 혹은 인생의 교훈이 될만한 말씀좀 해주시던가..
남들에게 한가지라도 도움을 줄만한 인생을 살아오신것이 아니라면
그냥 계시면 됩니다.. 그럼 최소한 존경은 못받아도
자식같은 사람들과 상욕을 주고받는 일은 없을테니깐요...
제발 연세에 맞는 행동좀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귀하가 올린글이 주제넘다고 생각하시지는 안는지요?
제 앞가림하고 살기도 어려운세상 남에생각을 나무라지말고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습성은 아주 나쁜 습성입니다
가능하시면 고처 보세요
인간은
만태천성이라 했읍니다
자기 자신과 생각이다르면 아 저사람은 내생각과 다르구나..
이리생각하고사세요
그리살면 아주 편합니다
일반적 진설법은
홍동백서, 좌포우혜, 조율이시(조율시이 형태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두동미서, 어동육서 등의 기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 방위가 아닌 신위를 모신 쪽을 북쪽으로 정하고 그에 따라 방위를 인식하며,
지방 또는 집안에 따라 진설방법이 조금 상이하기도 합니다.
또한 망자의 생전 식습을 존중하고 기리는 의미로 망자가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을 올리기도 합니다.
제가 50대입니다만, 우리 월님들은 대개 명절 때 의무(?)가 많은 연령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방마다 조금식 다르지요?
우리집은 밥제사라 든든하게 먹고 출근했습니다.
제일 좋하는 조기 랑 반주로 댓병 하나를 비웠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제사가 없거든요...ㅠㅠ
집안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그냥 각각 집에서 하는 방식이 정답인듯 합니다
순서나 격식 보다는 정성이 제일 중요한것 아니겠읍니까
45년생이시면 연세가 꽤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가끔씩 혼자 낚시를 가시면 뒤를 돌아보게 되어 좋다고 하셨는데
멧돼지가 두려워 혹시 뒤를 돌아 보신것은 아니신지요?
어찌 연세가 70세 가까이 되신분이 이슈토론방에 매번 자극적인 글을 올리시거나
고의로 그런 댓글들만 달아서 회원들간에 싸움질만 유도를 하시는지..
님께서는 그런 댓글들을 보시고 희열을 느끼신 다지요?
황처다에서 이번 아이디까지 도대체 몇번째입니까?
불리하다 싶으면 회원탈퇴하셨다가 잊을만하면 또다시 나타나서
또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자식같은 사람들과 온갖 욕설에 막말을 썩고..
여기 님보다 연세가 많으신 회원님들께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른 대접 받으실 분들은 꽤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좀 본받으시죠...
그동안 기나긴 인생을 살아오셨으면 삶을 마감하시기전에
나이어린 후배 회원들에게 뭔가
삶의 지혜가 될만한 혹은 인생의 교훈이 될만한 말씀좀 해주시던가..
남들에게 한가지라도 도움을 줄만한 인생을 살아오신것이 아니라면
그냥 계시면 됩니다.. 그럼 최소한 존경은 못받아도
자식같은 사람들과 상욕을 주고받는 일은 없을테니깐요...
제발 연세에 맞는 행동좀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엔 월님들 모두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진을 보니 홍동백서라는 말과 잘 일치하는군요.
그 외에도 어동육서,좌포우혜...
이런 것들을 지키려다 보면 서로 상충되는 부분도 생기곤 하니...
나름의 집안 방식이나 전통대로 하면 될 것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귀하가 올린글이 주제넘다고 생각하시지는 안는지요?
제 앞가림하고 살기도 어려운세상 남에생각을 나무라지말고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습성은 아주 나쁜 습성입니다
가능하시면 고처 보세요
인간은
만태천성이라 했읍니다
자기 자신과 생각이다르면 아 저사람은 내생각과 다르구나..
이리생각하고사세요
그리살면 아주 편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 싸움시켜놓고 그것을 보면서 혼자서 미소지으면서
느끼는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건 사고의 자유가아니라 자유를 빙자한 변태입니다 아시겟습니까?
제가보기에 플로이드님은 전혀 주제넘은 글을 올리지 않으셧습니다
님께서 연세가 잇으시니 최대한 예의를다해서 진정어린 조언을해주시는 것이지요
본인에게 진정어린 조언을해주는사람이 잇다는건 그래도 행복한것이지요
저라면 플로이드님처럼 저렇게 못할거 같습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
저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나이 지긋하신 좋은 선배님들이 많은 월척지를 사랑합니다.
그분들의 인생사에는 많은 가르침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민족최대의 명절도 지났고 올 한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향교 정교를 지내신 아버님을 모시고 여러 지방,여러 문중을 다녀 봤지만
처음보는 상차림입니다
그냥 우리집 차례상이라고만 했으면 좋았을걸
(경기북부지방)은 왜 썼는지,,,,,,,,,,,,,,,
경기 북부지방은 대체로 저러한 상차림을 한다는건지
아니면 경기북부지방에 있는 귀댁에서 하는 진설법이라는 건지
자칫 경기북부지방에서는 대체로 저런 상차림을 한다는 걸로
오해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주제 넘는 조언을 하나 올리면
여러가지 돈 쓰실 일도 많겠지만
병풍이나 하나 장만 하시면 구색도 맟추고 뽀대도 날듯합니다
천태만상이 아닌지요
사람이 별스럽게 보이니까 글자 토시하나 까지 별스럽게 보입니다
다른분 같으면 걍 <그런 갑다> 하고 넘어 갈 일인데.....
가만 있으면 2등이라도 할텐데
나서서 꼴찌하시는 이유를 당췌 이해가 않됩니다
평소 건강 검진 받으시죠?
나이가 지긋해지면 조심해야 할게 많습니다
모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조율시이(대추 밤 감 배 사과)
홍동백서 (붉은과일동쪽 흰과일서쪽)
지방 녾인곳이 북쪽
위사진의 진설은 홍동백서 차림인가봅니다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지요 멀잖아 출조가 가까워 옵니다
금년 어복충만들 하세요
홍동백서, 좌포우혜, 조율이시(조율시이 형태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두동미서, 어동육서 등의 기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 방위가 아닌 신위를 모신 쪽을 북쪽으로 정하고 그에 따라 방위를 인식하며,
지방 또는 집안에 따라 진설방법이 조금 상이하기도 합니다.
또한 망자의 생전 식습을 존중하고 기리는 의미로 망자가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을 올리기도 합니다.
제가 50대입니다만, 우리 월님들은 대개 명절 때 의무(?)가 많은 연령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조상님(?귀신)은 귀신같이 찾아 드실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차림상은 지방마다 성씨마다 다를지 몰라도
위치와 순서는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조율시이(조율이시)란 대추 밤등 씨앗의 숫자가 적은것부터 차례로........
천태만상이 아닌지요 <-- <br/>
네
생각의 차이게지요?
(경기북부지방)은 왜 썼는지,,,,,,,,,,,,,,,
산적님 위 차례상은 파주지방의 표준상입니다
제가 연안이가 거든요...
특희 연안이가들 표준입니다
저희집안은 초상일때만 병풍을 치는데요(병풍뒤시신모시니)
(조금오래되긴했지만 병풍이 2벌있는데요 조금수리하면 쓸만한데 하나 보내드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