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도 아프고 목도 깁스하고 날개도 이식 수술했습니다. 나이 들어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력을 과시합니다. 총각 시절부터 함께 해서 우리딸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저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함께하자!
그할베가 아니군요ㅡ.,ㅡ
품자 마크 있으신거 아니쥬?
할배 맞네요ᆢㅎㅎ
명물이네요
다운도란스 꺼내기 싫어서 창고에만 있는대..
110볼트라도 요즘 선풍기보다 바람은 더 세지요
오래되다 보니 안전망과 전선은 교체된겁니다
그래도 아직 쌩쌩하게 잘돌아가요...^^
잘간수하시면 나중에 ~~~
할배가 몸관리 잘했군요.^^
할배보다
건강해 보입니다.
모터가 아직도 쌩쌩하네요
비결이 뭡니까 ?
혹시 야관문(비수리) 자셨능교
자라할배
백고무신 할배
흘림할배 보다
더
할배 같아요.
ㆍ
ㆍ.ㆍ
에이 전 아직 얼라죠!
요새 대기업은 선풍기 안만드는 것 같던데......
예전에 1세대 전자제품 새거로 바꿔줬다는 기사 봤었는데 선풍기는 에어컨으로 안바꿔 주나요 ㅎㅎ
잘 봤습니다.
요즘은 에어컨 없이는 더위 나기가 쉽지 않네요.
요즘세대들이 좀
선풍기 나이가 48살입니다..
근데 아직도 힘은 30대네요.
옛 생각이.........
저할배는 아직쌩쌩한데
저는 어찌 갈수록 힘들어지는게......
스투레스를 날려주이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이 많이든 물건 내치기 어렵지요.
새롭습니다 감사하고요
너무하는거 아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