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뿌려줄라꼬 왔는데 등 푸른 생선을 잡고 계시네요
왠 돔을..?
날이 꾸물꾸물해서 그런가,
멍허니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잡조사님이 보고 싶어지네!
두달이 요즈음 마음이 공허하구 힘들기는 힘든갑다! ㅡ.ㅡ;
오늘 잡조사 잡네잡어 비도오고
날도춥고 ㅋㅋㅋ
안그래도 두달님 보고싶담니다
이박사님은 더마이 보고싶다 하시구요
안주무시고 뭐하신데요?
맘이
짠 합니다.
도찐 개찐...
신이시여..정녕 이고기를 제가 잡은게 맞습니까??하는 듯한 포스`~~~
우아~~~!
때깔 쥑이네~~~
하고 감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