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지도 않은 낚시를 큰아들(초등2학년)
녀석이 합니다. 집비우고 낚시다닌 복수를
하는지...ㅜㅜ 혼낼수도 없고...
우야면 좋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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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케 하는거 맞다
지겨우믄 걍 물에다가 대 떤지뿌고 ~~
낚시대 소품 찌 하나씩없어집니다
제가어릴때그랬습니다^^
거내다 쓸것 같은데 ㅋㅋㅋ
그러기전에 빨랑 낚시대 셋팅해줘 ㅋㅋㅋㅋ
한마디 하겠습니다~용서하소서..
꼬시다 맛동산!
꼬시다 땅콩샌드!
ㅋㅋㅋ
저에게 전면전을...
앞으로 오금저린 나날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애플드려도 않받습니다^^
사과주면 잘먹겠읍니다.
기냥 놔두세요^^
저러다
떼가되면 공부합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네요 좋은자연 환경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