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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한마리 잡았네ㅎㅎ

얼마나 가슴 졸였을까ㅎㅎ

 

 

 


눈물을 머금고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
좋다 말았네.
뜰채의 필요성을 가르쳐주네요
제가요..어제 첫수를 저카다가 고만..-_-;;
뜰체사러 낚싯방 갈겁니다
가마니..가마니..라고 속으로
비셔야 바늘털이 안당합니다ㅡ.,ㅡ
어휴
어린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맴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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