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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꼬

우짜꼬 잔잔한 수면에 부유하는 추억의 찌꺼기를 우짜꼬 찌불 사이 배회하는 후회의 한숨을 참말 우짜꼬 우짜라꼬 보슬대는 이 가랑비를 우짜라꼬 시리고 아린 이 밤을 내보고 우짜라꼬 아침이 너무 멀어 긴긴 이 새벽을 내보고 참말 우짜라꼬

ㅋㅋ
핑게고만 대시고 언능 주무시고 아침장이나 보셔유
산채는 지금 허리급부터 사짜까지 타작중이라던데 기술좀 사사 받으세요....ㅎ

내자린 발갱이 소굴이더만 누구자리에서만 38. 40 나오공... ㅠ
그옆자리는 또 꽝이구... 된장..
보슬비내리는새벽5시경 대물받은48기억이가물가물...토종탕 생각이, 보온잘하셔서 주무시고 단꿈꾸셔요^^
이새벽에 날이 푹해서 얼음이 녹고있습니다.

장비 철수했습니다...이제 우짜지요..ㅠㅠ
티ㅡㅡㅡㅡㅡ
마이나유ㅡㅎ ㅎ
우짜긴 뭘우째유ㅡ
얼릉 집에들가셔유ㅡ^^
신세한탄도 시가 되는군요...비오고 날 추븐데 고생이 많네요
손맛은 봤는지요 ㅎㅎ
다음에 시간이생기면 같이
밤낚시 한번 합입시더....
밤 새 눈비가 섞여 길이 얼었습니다ㆍ
고립입니다ㆍ

내 나갈 길이 걱정이 아니라
누군가 오지 못함을 저어합니다ㆍ
우얄꼬..
월척 기술고문님 체면에 꽝이라니..
아무리 시절이 하수상 하기로서니 꽝을 치시다니..
강진에 이박사님 극비리에 초청하여 휘리릭~ 신공이라도 펼치신후 태연하게 사진을 올리자면 머니가 좀..
혹 이박사님 스위스 계좌가 다 이렇게 버신 돈은 아니실지..
캬~!!
곡만 붙이시면..
(우짜고) 신곡 하나
나오겠습니다.
혹~~!!
가수로 데뷰 하시는 아닐런지요..ㅎㅎ
선배님 맘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요 ㅋㅋ
오늘은 날이 많이 춥습니다
얼렁 따뜻한 댁에 가셔서
푹~ 쉬셔요
고생 많으셨어요 ^^
에고...
어케 밤은 잘 버티신건감유?
따신 볕이 얼쉰을 감싸는 아침이 되셔유.
우야긴 우야니까?
꽝이라 자수하시고
집으로 쪽바로~~~고
우야꼬...
수고하셨습니다
쉬셔야죠^^
우짤라꼬 그라심니까.ㅡ.ㅡ
1박더 추천드립니다
해뜨고 날 바뀌어도,
우짜꼬

시간이 흐르면.
지나가겠지요.
웃자꼬

우짜꼬
님이 오시는 길, 시간
기다리며 비워두어야.

이 또한
가겠지요.
웃짜고.
난감하네..

전국노래자랑에서 막 나옵니다.
타이밍도 기막히게..ㅋ
앞으론 낚시간다는소리 하지마십시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ㅜㅜ
닥춰EC ! ㅡ;:ㅡ''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염장을 질럿 !
결론은 꽝이시라는거죠???
겨울에는 붕어 쉴수 있도록
배려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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