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더운날, 낚시입문 처음으로 차안으로 피난하고,
내 안식처! 텐트에 나를 유혹 하고자 꽃뱜이 찿아오고,
간만에 시원하게 준비한 무알콜 맥주는 단 한모금 취하고 쓰러지니
용왕이 취했는지 피래미를 때거지로 보내와 칠선녀가 춤을 춘다.
이것은 분명 용왕의 낮술에 의한 착오이리라~
암~~
이럴리 없지,
시간이 갈수록 싸늘하다, 이느낌 이분위기는!
설마 오늘도???
아, 내일 나의 스케줄이 어이되지? 바쁘구나~
그럼 일을 위해 일찍 접어야겠다.
이건 일때문이야, 그럼,그럼~

쓰,,블눔의 돼야지,,,
몸맛을 못 보신건 아쉽기는 하네요
다음 출조는 몸 맛 많이 보시길 바라며 준비 철저하게 하시는 휴일 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여인을 안았지만 진정 마음속 여인이 아니 그런~^^
미끼는 봉순이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봉순이 미끼는 제게 보내주시고, 돼지용 미끼를 따로 준비하시면...ㅎㅎ
쉐프님 주 메뉴를 붕어찜으로 바꿔야 되것어요.ㅎㅎㅎ
위로 드림다.
분발해서 담엔,,,ㅎ
일때문에 묫보신 돼지는 댜음기회에~~~
붕쉐들이 이상해졌습니다,,,
어심전심님
왜그러셔요~~
맴이 아프다니까요,,,
감사해유님
저도 딸맊 줘봐 주세요, 먹고 콱 취해서리~ㅎㅎ
일만 아님, 밤새워 어찌 해보겠는데 일때문에~~~ㅎㅎ
ㅎㅎ
매번 소고기 드시면서 ~^^
조과 보고 반성하셔야 됩니다
진짜로-,.-;
보시면 어복이 충만해 지십니다 ㅎ
대책없는붕어님
저는 유료저수지니까요 ㅠㅠ
저개 마리당 2,000원입니다.그저 본전 생각이,,,
간혹 얼굴만 보이고있습니다.
지가 무슨 스타라고~~^^
결국엔 타작..
괜히봤엉..흑흑
돼지가 보고싶어 닦치는데로 땡겼습니다 ㅡ,ㅡ..
근데 이게왜 꽝인지
이해안되는 1인입니다^^
먹어도 먹은것 같지않고,쉬어도 쉬었다는 느낌이
안드는 상황~^^
조금 바쁜가 봅니더....^^
잡히면 쥑이삐까요? ㅎ
돼지 몰러 나간다
저수지 잡것들 몽창 뽑아내야겠습니다 ㅎ
또다른 천사님을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