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혀 웃음박에 나오지않읍니다 ㅠㅠ 한적한 곳을 찿아서 이렇게, 자리하고는 첫수는 동자개(빠가사리) 두번째는 새끼장어. 새벽끼지 감감 무소식속에 한수. 첫수이자 마지막 돼야지입니다. 너무도 기가막혀 울지도 웃지도 ~ 자동빵을 기대하고 따스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모두가 그대로입니다,,, 우쒸!
꽝 이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한수 만족하시고 다음기회에~
뱀장어도 잡고
향어도 잡고
대단해유,
관리인이 싸비스라고 할때 알아봤습니다.^^
희망이 있으니까
두바늘님 다음엔 많이 보여 주세요 ,
자가격리중이랍니다
돼지밥에 백신을 넣어보심이..ㅜ,.ㅡ;;
역시나 다음을 봐야겠죠?
풀뜯는범님
1박 이상은 체력이 안되요~
대붕님,미워지려합니다^^
목마선배님
생에 처음 장어잡아봅니다ㅎ ㅎ
지렁이 아니야요! ㅎ
아이스티오님
다음에는 확실히 보드릴께요^^
퍼머한붕어님
아~
밥상 연구를 더해야겠읍니다 ㅎㅎ
오늘은 그냥 탐색 했다 생각하셔유
그래야겠읍니다, 만수위 가까운시점에서의 생자리이기때문 일거라 생각합니다 ^^
뭐..잘못된거 있나요??
ㅡㆍㅡ
공장에 멍뭉이만 살찌는거 같아서..
두바늘 님도 기력 보강 하시라고..
..
송*저수지 갑작 ..급..땡기네요..ㅋ
주인장이
포인트 까지 거리가 멀어서
돈받으러 가기 귀찮아서
섭스라고 한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솔직히 간밤에 단잠 주무셨죠?
꿈도 좋은꿈 꾸시고,
장어가 너무작아서 침만 삼키고 즉방했읍니다.^^
규민빠님
아무래도 그런것 같읍니다.
제가 산밑으로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거든요.
산위에서 얼추 20미터 거리 ㅋㅋ
휘리릭하다가 제가 걸립니다 ㅎㅎ
작지만 장어를 잡으셧네요 ㅎㅎ.
향어는 꿩대신 닭이라고 생각하심 좋을뜻 싶어요 ㅎㅎ;;
뭔가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