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웃으면서 말하는 요즘 초등학교 교실 현장

이정도면 완전 저학년 학부모의 민원일까요? 극한직업중 하나라는게 느껴지네요..

 

 

웃으면서 말하는 요즘 초등학교 교실 현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모가
애들을

버려놓고 있는거죠
보냈으면 믿고 걍 좀 맡겨라

저는 너무 신경 안써서 문제인듯 합니더 ㅡ,.ㅡ
우리 때와 의미가 조금 다르겠지만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이네요.
지 자식만 제일이라고.....
지 ㄹ ㅏ ㄹ 도 풍년이네.

피부 약해 창가을 피해달라는 것은 그나마 정상적....
우리 애가 카사노바 기질이 있어
짝을 매일 다른 여자애로 바꿔주세요.

이런 민원도 나올 판.
휴~
진짜 요즘 애들 부모가 다 망쳐놓음...
아니네...
부모도 애들수준이니...
애가 애를 키우는거지...
ㅉㅉㅉ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홈스쿨 해야 되는 애들인데 전부다 ㅋㅋㅋㅋㅋ
저런 정신병자가 올바른 아이을 낳겠어요 똑같은 유전자지.....
미래의 갑질러,,진상러들을
부모들이 나서서 만들어 달라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