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직업은 특성상 아침-저녁늦게까지 일을 하는곳 입니다. 한 2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늦게끝나니 잠자리도 도 늦게듭니다.그래서 저는 짧은시간에 깊은잠을 자며 이상하게도 꿈은 거의 않꾸게됩니다. 그러던 어느주중 수요일에 잠깐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꿈에 한노인이 나타나 숫자를 3개를 알려주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도 주서들은 풍월은 있어 로토 번호는 6갠데 왜 3개만 가르켜줄까 하고 아무것도 아닌 소이 말하는 개꿈이겠지 하며 그냥 그날을 보내고 또잠자에 들어 자는데 어제본 노인이 나타나서는 어제에 3번호하고 나머지 3번호를 알켜주는것이 아니겠어요. 야!~ 이건 틀림없는 로또 번호구나 하고 잠결에 더듬으니 볼펜이 손에 잡혀 그번호를 기억하며 5개까지지 적었는데 나머지 하나가 아리까리 한겁니다. 그런데 다행인건 마지막 번호가 40단위라 5번호쓰고 +40~45까지 적어두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나도 드디어 일등전당에 적을 두는구나 하고 그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갔어요. 살림망에 있는고기한테 밑밥을 안주듯이 6개번호가 어디가 하고 내일은 로토방에 가서 로또를 사야지하고 부듯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늘 그렇듯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도 또 꿈을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깍두기 머리를 한 청년이 나타나 하는 말이~~~~~~~~~~~~~~~~~~~~~~~~~~~~~~~~~~~~~~~~~~~~~~~~~~~~~~~~~~~~~~~~~~~~ 야 !!!! 이놈아 그번호는 ~~~~~~~~~~~~~~~~~~~~~~~~~~~~~~~~~ 조폭 계좌번호다 하는거 였어요.순간 이게무슨일이냐?하 며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토요일 로토방에 가서 그번호를 찍었더니 2개만 맞고 말았어요. 오기로 사봤지만 3개이상 맞은적이 없어요. 과연 웃을수 있으까요 월님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로토사시면 부디 일등 하세요. 감사 합니다.
웃자고 써보는데 과연 웃을수 있는가요?
쌍삼봉 / / Hit : 2036 본문+댓글추천 : 0
판매점 가니 5만원 주데요
그돈으로 걍~소주 빨았습니다 ㅎㅎㅎ
꿈에 나타난 깍두기 청년이
조폭패는 건달님 같습니다만--^^
그나마 잘 사지도 않지만요
1등 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