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를 구입하시고 십다는분들이 저한케 전화본호 문의를 하시던데
그사장님께 문의를 들이고 공개 하도록 하갰습니다
저도 원자를 벌로 좋아 하진 안다가 친구의 먼칙천 어르신이 돌아가시면서
낚시장비 일체를 친구한테 유산으로 준건데
그친구는 낚시를 잘가진안고 장비에 대한 욕심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는거라서 저가 받침대 몇개 가지고 다니다 원자가 그안에 들어 있다는걸 알고
달도별도 없는날 아주 유용하단걸 께달아 지더군요
그래서 쪽지주신분들의 심정을 잘압니다
그사장님 아마 소포같은걸 하시지 안을거라 생각대는군요
일단 사장님한테 문의를 들이고 전번을 올려드릴께요
원자 문의 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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