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산 대구대학교 서문 쪽 문천지를 다녀왔는데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바람이 불어 째치던지..
낚시 한번 제대로 못하고..그리고 대 편성도 제대로 못한채 대충 받침틀위에 대편성 해 둔거 거두어 철수하려고 대를 모두 거두고서 딱 한대만 남겨 두었는데 그제서야 바람이 잠면서 뭔가가 입질을 하면서 찌를 올렸다내렸다 하는 바람에 남겨둔 대마저 못 거두 들이고 가만 지켜보기로 했는데 잡힌 녀석은 5치짜리 블루길 녀석이고 그 뒤를 이어서 잡혀올라온 녀석들은 25cm정도되는 배스 녀석이고 그 뒤를 이어 계속해서 잡힌 녀석들은 6치~7치정도다는 블루길 녀석들 이라 날이 저물어서야 기대했던 "월"을 뒤로하고서 남은 대를 거두어 철수를 했읍니다.내가 다쳐서 병원을 나오고 집에서 칩거 6개월만에 모처럼 다시 찿은 대구대 앞 문천지의 낚시여행이었읍니다.
조과는 매년 없었지만요^^
풍경여행님도 이계절에 월 많이 하시고
겨울 월~동준비 하세요..^^
재래시장가면 많아요...
울나라 저수지에는 없어요...
올해는 어복이 달나라가고 없습니다.
다음주에는 차에 낙시짐 내려놓을겁니다
마지막 대구리 한수 하십시요
튀겨도 먹고 양념튀김조림(도리뱅뱅) 에 쇠주한잔 곁드리면..
그~까이거~
뭐든 잡아서~ 입 속으로 쏙~~
낚시 한번 제대로 못하고..그리고 대 편성도 제대로 못한채 대충 받침틀위에 대편성 해 둔거 거두어 철수하려고 대를 모두 거두고서 딱 한대만 남겨 두었는데 그제서야 바람이 잠면서 뭔가가 입질을 하면서 찌를 올렸다내렸다 하는 바람에 남겨둔 대마저 못 거두 들이고 가만 지켜보기로 했는데 잡힌 녀석은 5치짜리 블루길 녀석이고 그 뒤를 이어서 잡혀올라온 녀석들은 25cm정도되는 배스 녀석이고 그 뒤를 이어 계속해서 잡힌 녀석들은 6치~7치정도다는 블루길 녀석들 이라 날이 저물어서야 기대했던 "월"을 뒤로하고서 남은 대를 거두어 철수를 했읍니다.내가 다쳐서 병원을 나오고 집에서 칩거 6개월만에 모처럼 다시 찿은 대구대 앞 문천지의 낚시여행이었읍니다.
물이얼어서 찌올라오는것이더라고용..ㅋㅋㅋㅋ
겨울되면 바늘묶고 채비 연구하고 할일만습니당.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