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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이 원하는 직장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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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보다 상사인 분이 계시지요, 어떤 타입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죽을때까지 대 놓고 케본다. 2,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대 놓고 죽을때 까지 되새기고 되새긴다. 3,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자기 목숨걸고 회사를 위해 퇴출시키려한다. 4,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중죄로 몰아 부친다. 월님들은 이중 어떤 스타일의 상사분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제가 상사라면 보듬고 감싸 안겠습니다.
제가 선배님들에게 받았던 사랑만큼요^^
다 또라인데요~?ㅡㅡ
저런 사장을 누가 좋아 할까요~

좋아하시는 사장 묻는거 맞죠 ?
달랑무 횽, 카톡 사진에 낚시대 보여요, 요근래 스폰 받은거에요?
자게방 스타 낚시대 스폰받다!!! 이슈여~~
근데..너~~~무 생각나네요~^^
ㅋㅋ스폰받으면 자랑하고 다닐껀데요~?
반장님요..제 경우 5년간 믿고 거래처 수금을 맡긴 직원이 1억여원 정도로 추정되는 공금횡령을 해서 아직도 큰 타격을 보고 있기에 질문에 적당한 답을 드리진 못하겟구먼유....ㅡㅡ;;

작금에 월척지를 비유 하신 글인거 같군요..회원간에 좋은 정들 나누시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 횽님, 잘 지내시죠^^?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요즘벼는 농약을 잘쳐서 꽂꽂이 세워지나봐요~
아...이런, 귀신골붕어 선배님.. 내가 말한 고거이 그게 아니자나요 ㅋㅋ;
갑자기 정신이 혼미~~
ㅋㅋ;
여름에 짠물 놀이터로 저랑 뽕단속가시죠!
영치금 달랑무횽이 월 30씩 넣어줄꺼에요^^
같이 오붓히 가시죠.
ㅎㅎㅎ전 반 프리렌서...

직책없는 반장정도 ㅎㅎㅎ누구도 타치 안합니다 일하는거에 대해서...

걍 혼자 알아서 다 처리합니다..

가끔 사장님이나 위 소장님 눈치 간섭 할려구 말 한마디 하다가 바로......

상사 눈치보면 회사 생활 힘듭니다 상사가 눈치보게 만들고 일합니다..^^*
ㅇㄴ오 생각만해도 힘드네여 ㅋㅋㅋ
저는 직장이 없어요 ㅠ,.ㅠ;;

두들겨 맞아도 좋으니 상사님 좀 만들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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