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향" 작성:골드존 내 고향은 가도 가도 멀지 않은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솔잎 향기 가득히 안겨오며 그리움으로 달려가는 고향의 향수 앙상한 감나무 줄기에는 외로운 홍시하나 혹시나! 나를 위한 사랑인가? 억새풀 꺾어 두 손 벌려 하늘 날리며 내 마음은 벌써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고향 그 그리움에, 언제나 나는 기쁜 풍년 입니다. -詩/구본흥-월님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추석" 정겨운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우리 시골집을 언제 찍어갔지...!!
저기 울 할머니도 계시네~~
할매~~
저여유~~
추석때 뵐께유~~
갱상도지예...
우리 할매구마는...
몸빼 저거 우리 어무이가 사준겁니다.
할매!
쪼매마 기다리소.
내 퍼떡 내리갈께예.
할배 돌아가시고 마이 외로밨을낀데...
우리 할매.
진짜로 우리 할배, 할매 보고 싶네요.
존아저씨, 픈붕어님!
명절 잘 보내시고, 꼭 안전운전 하세요!
충청도, 경상도 아자씨들
전라도 울집이 좋기는 좋아 보인갑소
멍석깔아 놓고 기다릴랑께 놀러들 오시요
님들도 명절 잘 보내이소
강원도 감자바우 빡신 동넨데요...
저어는 우리 할매래요...
지붕이요..눈이 많이와서요,,,뽀족하게 생겨잖아요...
자꾸 남집 갖고요..그러시지 말드래요...
........................."나 이쁘나...."
대구온지 36년 그때 진량 한못에서 노조사님이 잡으신 붕어 4짜를 처음 상면한 후 34년만에 4짜를 품에 안았지요.
부모님 차례도 모셔야 되고 추석 다음날엔 저수지에
예쁘고 아름다운 벗님 만나려 가렵니다.
골드존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웃다가 기가 맥혀 말도 몬하겠습니다.
관광붕어님
케미마이트님
별빛사랑님
팔공산님...
울 할매한테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저거이 내 어릴적엔 할매가 태어난 기념으로 심어준
기념식수 구만유~
정~안되면 친자감별(?) 합시다
난 자신 있심더!
골드존님,입아픈붕어님,관광붕어님,케미마이트님,별빛사랑님,팔공산님,낚선님,해병붕어님.................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중추절 되시길....
와 아직 월세 안주고 저집에 사는교,,후딱 월세주소,,안그라마 방빼,,,,,,,,,,
"골드존님"
"입아픈붕어님"
"관광붕어님"
"케미마이트님"
"별빛따랑님"
"팔공산님"
"낚시꾼과선녀님"구미월철샵 대빵
"해병붕어님"
"대물킬라님"
,,,,그림만 봐도 맘이 짠한건 항상 우리내 가슴에 고향이 숨쉰단 말이겟지요,
중추절 평안하게 보내세요,,,,,,,,,,,돌돌이(初 心)
딱~보이 입아픈붕어님!할매가 맞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관광붕어님!
케미마이트님!
별빛사랑님!
팔공산님!
낚시꾼과선녀님!
해병붕어님!
대물킬러님!
외붕님!
돌돌이님!
모두모두 해피~추석입니다^^*
우리 월님들 마음의 고향집을 보시고
벌써 고향으로 가 계신 느낌입니다^^
골드존님께서도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추에 약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