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뉘우스~~~
사건 간단요약~
월세주제에 집에서 고기 구워 먹냐 시비~
아가씨 열받아서 고기 더 구워 먹음
신고접수~~
경찰 출동..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게 무슨 죄냐
신고자 : 그래도 나는 전세라 괜찮지만 월세는 고기 구워 먹는거 안된다라는 개소리 나불나불
지나가던 아랫층 사람 신고자 보고 새벽에 뛰어다니는 니 애들 관리나 잘해라 시전.
신고자 깨갱
훈훈한 마무리 ~~~ >.,<ㅋ
황당~~~~해서 한번 올려 봤는디....
이건 뭔 논리래유????
고마 귀빵맹이를 확~~ 마~~~ ㅡ.,ㅡ^
같은데 ~~참 황당합니다~~
주거침입 이라고 아이들 감금에 경찰 신고한 또라이도 있고..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고기를 안먹는데
월세가 감히...
이런것들은 초등학교 때 다 배운것 같은데...
여자가 고기를 먹는다고요?
하하~
왜 이렇까요?
여성부도 사라져야 합니다.
오게 하는 법 만들어 주세요.ㅋㅋㅋ
말하는 폼새가 윤석열 동생인가?
대가리를 한번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대가리 안에 뭐가 들었는지
몹시 궁금해서요.
병슨인지를 모름...
슬픈 현실입니다
집 주인이라도 어이없다 할텐데 말이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런 신고에 경찰은 또 왜 왔답니까. ㅋㅋ
119도 부르지 불 끄게.. ㅎ
할일 없는 인간들은 많은가 보네......
단지 고기 구워서 옆집에 심한 불괘감을 자주 했다면
그점에 양해나 부탁 해야 맞는거 아닌가
가소롭다 생각하겠네요 ㅡㅡㅋ
애가 뭘보고배울라는지ㅋ
월세 사는 집에서 너무했네유.
타거나 흘린 고기 찌꺼기랑 남은 뼈 좀 나눠 주지.
주는던도 더만은데.ㅋ
차별업는세상 안오겠쮸.
개는 뼈를 겁나 좋아한답니다
또라이는 많군요.
그냥 손가락이나 빨아먹어라
모든 인간은 평등할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