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부터 7~8명이 가끔 견해차이도 있지만 잘어울려 다닙니다.
그런데 유독 신경쓰이는 회원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도 않으면서 왠만하면 빌붙으려 합니다.
다른 회원 포인트 바로 옆에 붙어서 낚시대를 피는 바람에 먼저 대를 피던 회원이 다시 접고 옮겨가기도 합니다.
작년 망년회때 그 회원이 오지 않았습니다.
총무님께 ' 자영업 하시는 분들만 4짜를 해서 본인은 탈회를 하겠다'고 하고 작년 회비도 미납입니다.
저도 급여생활자로 주말조사 이지만, 회원중에는 바빠서 '월간조사'도 있습니다.
이사람이 시즌이 되니 슬슬 한쪽 엉덩이를 밀어 넣으려 합니다.
탈회는 했어도 자기가 먹을것은 챙겨서 동출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회비 못내겠다면, 글루텐 대여섯봉지 사서 돌리며 사과한다면
못받아드릴 회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사과 한마디 없이 얼렁뚱땅 낄 생각인가 봅니다.
회원도 아니고 비회원도 아닌 옵저버 자격?.
성격상 입장정리없이 동출한다면 취미활동중 스트레스!!!
이 사람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이사람 모임의 유일한 40대로 최연소자(49세) 입니다.
월척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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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한 인간은 또 10년이고, 100년이고 만년이고 그 짓거리 똑같이 합니다.
낚시갈때 연락안하고 전화안받고
말안섞고 외면하시면 안따라 다니겠죠
근데 참~~~염치는 없네요
그분이 그리 살아오셨는데 글쎄요?
취미생활 하시면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심이 좋을뜻 합니다
내공을 쫌더 쌓아보심이? 좋은방법 같군요^^
여럿이 함께 모여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의 종류는 다른 것입니다~
혼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스스로를 제약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며~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인 반면에~
여럿이 함께 하며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기에~
스스로 자제하는 제약을 통해~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지요~
혼자서 즐길 때보다~
자제함이라는 제약이 수반되지만~
그러함에도~ 함께 하는 것은~
함께 하며~ 형성되어지는 즐거움의 종류는~
제약없이 혼자 즐기는 과정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즐거움의 종류이기에~
사람들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 모인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자제한다는~ 전제가 요구되는 것임에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여럿이 함께 하는 모임에서~
이기적으로 추구한다면~
이는, 추구하는 즐거움의 종류가 다른 것이지요~
즉,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감의 감성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 분이 다른 분들의 거부감을~ 이해를 못하신다면~
직접적으로 함께 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방법이겠지요~
돌려서 말씀하신다면~
그분이 이해를 못하실 듯~
습관적으로~ 상대에게, 그러려니 괜찮겠지~ 하며~
같은 모습을 반복하실 것 같습니다~
회원끼리의 출조에는 같이 갈수 없다는 선을 확실히 만들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 분께서 같이 가는 방법은 회원 가입이겠죠...
문제는 모임에서 다시 회원으로 받아줄것인지 회원 가입 의사가 있는지...
그런 결정만 하면 될거같네요...
올해 회비도 선불로내면 받아준다카시면 끝~
그런사람과 같이 가면은 스트레스가 쌓여 옵니다
같이 못간다고 말씀 하신는 것이 좋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루 한세상 이런데루한세상 그리살다갑시다.
만족할스없는 인생 그리나두구 갑시다.
ㄲ
자기 먹은것은 낸답니다.
그럼 작년 회빈?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같이함을 거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