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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님들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월척님들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모르는

마법사들이 있죠.
고교시절 여자를알았죠
후회했습니다
낚시갈시간도 없는데
군 전역후 또 여자를 만났죠
휴일 모텔이냐 낚시터냐 많이 망설였죠
결과는 모텔은 평일도 상관없지만 낚시는 휴일만
그래서 이별
30살에 결혼
행복은 1달 허니문 베이비
출산 전까지 낚금(심각한 금단현상으로 죽을번)
결혼후 3년동안 총 3회출조 (몰출 4번)
어린이집 다니면 서 월1회 허락
학교 입학후 월 2회 출조
지금은 휴일에 집에 있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윗분이 더 공감하네요
왜 집에만있으면 제발 나가라고 하는지
움..
고등학생때는..여자랑..섬에 낚시하러가서..낚시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해서는..좌대에..마눌님 모시고..
이거 제가 올릴려고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
완전 공감 되네요!
낚시좀 원없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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