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물가에서 월척님들 만났죠
떡**라는 id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자한 시골학교훈장 같은 님과,,,
이*이라는 전혀 독수리 같지않은 차라리 학이라는 닉이 어울릴듯한 님과
길**라는 정말 낚시갈 때 길동무하면 딱 좋을듯한 님과 ....
절정의 초식으로 상금상품 다 휩쓰신 ???님과
(세금문제로 닉공개불가)
말없이 빙긋 방긋 웃고만 계시던 님
헉 ! *짓다 닉이 생각안나네 지송^^;;
측선 비늘수 세보나마나 전혀 떡같지 않고
선한 눈매가 눈매가 조금도 독수리 같지않는
id와 전혀 어울리지않는 님들 모습에 ......
저엉마알 실망해씸미데이
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나저나 아침에 눈뜨니 빗줄기 거센데
폭우속에 고립되시지나 않았는지 .....
걱정입니데이
월척님들 정말 ~~ 실망했습니다 !!
월척스토커 / / Hit : 5303 본문+댓글추천 : 0
이 양반들 어제 어디 가셨는감?
119에 신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공개수배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1.물만 보면 사족을 못씁니다
2.항상 2~3명씩 뭉쳐 다닙니다
3.실명 공개를 하지 않고 아뒤로 신분을 감추고 다닙니다
4.항상 이삿짐 정도의 보따리를 가지고 다닙니다
혹, 이런분들을 보시는 분들은 가까운 군부대(?)나 월척 데스크로 신고 바랍니다
이상,월척왕 이었습니다 ㅋㅋㅋ
새벽 2시까지 모 유료 낚시터에 있었습니다.
월척 스토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서 잠시 짧은 만남이였지만
월척스토커답게 일일이 아이디를 기억해주시고
반가이 맞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음~~ 잠시후에 사진으로 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ㅎㅎㅎㅎ
함께한 길동무님 낭만조사님 조나단님 이글님
무사귀가 하셨는지요?
울산독수리는 밤새 야간근무 하고 왔습니다
빙긋방긋 웃기만 한사람이 저 인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스토커님 실망안시켜드릴려면 전 그럼어떻게생겨야되죠?
참붕어? 새우? 콩?........이거참......난감한일이로세.........^^
우중에 떡밥값 버느라 허덕거리다 이제사 컴앞에 앉았네요
먼저 낙선님 (헉 한타라도 줄이려니다보니.. 좀 어감이..)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밤에 !@#$$% ..님들이 한 일을 알고 잇답니다
갠적으루 연락주시면... ㅎㅎ
43님 혹 닉은 님의 기록 그것두 양방잉붕순이 ?
넝담이구요
아마 대물꾼이 많은 월척님들이시니 대물기록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42미리라두 한마리하고 싶늠데 ...
언제 같이 함 담굴까요 ?
(윽ㅋ 또 어감이... ^^;;)
월척왕님 반갑습니다
성씨가 월이니 저와는 일족인거 같네요^^
대단히 예리한 관찰이시네요
떡**님과 그일당들은 ....
수배하나마나 지끔쯤은 거기 있을 겁니다
아저씨거기가 열렸네요
모검색싸이트 홍보문군데요....
아저씨 월척은 벌써 열려있어요
음 ...떡붕어님 저사진공개는 절대안됨돠 !!
넘 잘생겨서리 ... 여성팬들의 성화로 낙수몬댕깁니데이...
마눌헌티 마자주거유
그나저나 무군부님께 안부는 전하셨는지 ?
독수리님 죄송^^
이글님과 닉을 걸구 한판 승부하시어 확시리 닉확보하세요
음..내기는 .... 세칸대 앞치기루 500원짜리 동전맞추기가 어떨까함돠
물런 심판은 독수리타법인 지가보구요
하하...낭만님 정말 인상이 좋앗습니다.
빙긋방긋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참 ! 담부텀 이쁜낭만고양이 한마리 몰고 다니세요
머싯을 겁니다
참새콩님 참붕어나 새우보담 ....
그저 조선콩처름 생기시면 무난하실듯함다요
그나저나 저두 고민이되네유
저 전혀 월척깜이 못되거덩요
겨우 일곱치정도라...
헉 일곱치면 칠푼이아니냐구요 ?
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