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과의 논쟁은 논쟁과 함께 끝이 낫슴니다.
아침에 데스크로 가서 만나서 떡님과 셋이서 대화로 모든 부분을 풀엇슴니다.
목사,공무원,선생을 예로 들어서 많은 분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데 대하여 깊이 사과 드림니다.
저의 뜻은 물님이 학원을 오랫동안 하엿기에 굳어있는 성미를 꼬집을려고 하다보니 표현이 메끄럽지 못한점 사과드림니다.
낚시금지구역 문제는 제가 잘못알앗든 수자원 공무원이 문제가 되든 모든책임은 제가 지고 사과 올림니다.
공작찌님께서도 본의 아니게 공격을 가한점 용서하여 주십시요.
모든것이 저의 모자람과 순진함으로 이루어진 일이라 이번 문제는 여러분께 사과 드림니다.
월척에 오시는 모든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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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 빨리 끝납니까?
박 터지도록 계속 쭉~~~~~~~~ 하시지.
물사랑님은 자기가 평생 어리고 젊은 줄 아니까 괜찮겠고
대부님 장어에 소주 한 잔! 어때요?
영양 보충 좀 해야지요?
011-534-7822
금일은 모임이 있어 불가 하구요.
낼은 가능합니다.
낼어때요?
여러 월척님들께 불편하게 한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비도오고 날씨도 좋지않은데 아침부터 유쾌하지못한 글로
하루를맞이한 여러분께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월척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추후에있을것이며
먼저이글을 보게되어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립니다.
우리회원님들은 앞으로는 상대의 장점만 봅시다...ㅎㅎㅎ
떡붕어님 유료터에 바란다
낙산 낚시터 중1학생이 주인넘 문구 보기가 안조아요
삭제 하시는것이 어떠실지
설마 중일이 그런심한말을할리가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아픔을 겪었으니 아마 더욱 크질겄입니다
그 큰눈 껌벅이며 다 잊어버리고 새로 시작하입시더
에구 그저 낚시꾼은 물가에서 모던걸 풀어야 합니더
물님캉 같이 함 쪼으러 가까요
떡님도 대물할란가
누구의 잘 잘못을 논하지도
누구의 말에 딴지도 걸지 마시고
결자해지해주신 두분에게 격려를 보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제는 풀어야 할 때 아닙니까
저는 천지대부님 또한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넘겨 짚어 생각해 봅니다
단지, 그(월척) 분들의 글이 좋아서 월척을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침에는 기분이 쪼매 않 좋았습니다
지금은 기분이 조금 아주(?처음을 향하여) 조금 좋아 지고 있습니다
처음 월척에 가입할 때 그 때를 생각하며,,,,,,,,,,,,,,,,
피에쑤 : 용하님 감사합니다.
끝나고 나니 ,
뭐라 한마디 하긴 해야 겟는데 할말은없고 ,
그냥 고개만 숙여 지네요 !
누가 난 장어에 소주한잔 안 사주는감요 ?
잘했습니다 짝짝짝
누가 잘했던 잘못했던 월척사랑이 지극하기에 일어난 일이기에
월척님들은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기 공격이였군요 ㅎㅎㅎ
향후 더욱더 좋은모습으로 만날수있게 된것같아 엄청 기쁩니다
짝짝-짝-짝짝!!!!!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안동어뱅이님꺼 펐심더(죄송함니더).
아뭏던 두분 수고 많았심더
나날이 좋은 일만 있으시길....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안동어뱅이님꺼 박중사님이 퍼온거 제가 퍼왔심더..(죄송함니더...^^)
결국 다들 아름다운 사람인기라~~~~
내 한텐 낚시 가자고 전화도 안 오네~~ ㅆ~~~
망테기님 육자님 .. 그래도 지은 죄가 적은 모양이네.. 무사한걸 보면..
내는 못 가네... 오늘은 갈까나...
00000 이라는분들만 세상에 사신다면 좋으련만 ,
그지적 가슴에 닿습니다만 ,
왜 그좋은 이야기를 숨어서 하시는지요 ?
아마도 당신도 오짜이거나 ,
아니면 드러내놓을수 없는 절박한 이유가 계신 모양이지요 ?
천지대부는 이름값을 하였고
물사랑도 이름갓을 하였습니다.
대부답게 시원하고
사랑을 많이 지녔으니......
헌데 박중사님은
남의 글 와 자꾸 퍼가지고 다니노?
오늘 축하 출조 함 하이소.
안동댐이나 임하댐 물이 불어올라 온다 카이.....
안동댐이나 임하댐 출조계획 있으시면 ,
전화한번 주십시요 ,
저두함 딸아 붙일까 합니다 ,
생각 합니다. 보기좋은 마무리로 모든 분들께 미소를 짓게 하셨군요.
두분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