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이 왜 이렇게 되었나.......

요즘 자게판을 보면 정말 짜증부터 나내요..... 운영진과 그 꼬봉들 땜에 월척의 좋은 분들이 모두 떠나가시는걸 보면....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어집니다..... 월척을 위해 조금이라도 쓰디쓴 말을 하면 데스크에서 난리가 나는지... 조금만 지나면 악성 댓글들이 수도없이 달리지요.... 떠나는 사람이 몇 마디 올려놔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이게 무슨 좋은 사이트라고 사람들이 찾아 오는지..... 하여튼 운영진들은 자기들한테 싫은 소리하면 어쨋거나 보낼려구 연구만 하는거 같네요... 월척 운영진들은 갈 사람은 가고 초보들 모아 놓고 돈이나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그 밑의 꼬봉들은 몇마디 악성 댓글만 올려주면 월척에서 공짜로 물건 받으니 좋고....서로 상부상조 하는거 같은데..... 그래봤자 그 꼬봉들도 언젠가는 월척한테서 배척을 당할건데...알고나 있는건지.... 불쌍한 꼬봉들.... 가시는 분들 잘가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비 실명으로 계속 자게판을 지켜보면서 운영진과 그 꼬봉들이 하는 일이나 지켜보면서 댓글이나 올리렵니다..... 아마 이 글도 좀 있으면 삭제되겠죠....월척에서 가만두지 않을거니까... 하지만 몇몇 분들은 보시고계시겠죠..그래서 올리는 겁니다.... 삭제 할려면 해 보세요....또 올리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