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20M안쪽에 이름없는 200평가량의 이름없는 소류지..
배수가 엄청 이루어져있던데...경사면이 가파르고 비닐이 깔려있는것보니 인공으로 만든것 같던데...
어제 잠시 저녁8~11시 까지 짬낚시 해봤습니다..
낚시했던 흔적은 있더군요...낮에도 누가다녀갔는지..얼음물이 그대로 방치...
지렁이+ 글루텐..지렁이에는 반응없고..글루텐에 3치~4치 ㅋㅋㅋㅋㅋㅋㅋㅋ 3마리 생포했네요..
새벽에 도전해볼만 할까요??물이 엄청나게 빠졌는데도..수심이 1~1.5정도 나오네요..경사면에서 미끄러지면 저수지 중앙까지 미끄덩 할듯.
월척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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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머리님은
속 안쓰린겨?
시간봐서 다시 번개 함쳐요
콜 할텐게.....
담에는 자게판에 올려볼까요?
예전 어렸을적 일일찻집이나일일호프 함만들까요~~~ㅋ
물만 있으면 그곳에는 반드시 월척이 있습니다
계속 도전해 보시지요 ^^
자게판에 올려서
올사람 다 오라 함해봅시더
지출이 만만찮을낀데
천사님 낚시대 두어대만 팔면....ㅋ
100평 둠벙에 월척 5수~사진 두장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