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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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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월척지를 떠날때가된것같습니다. 이제는 그냥 혼자 낚시다니고 산에다니면서 살아가렵니다. 무슨 말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그간 몇년동안 정들었던 월척지를 떠납니다. 우리 월님들! 앞으로 늘 안전하게 낚시다니시면서 건강도 함께쳉기세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마음 정리돼시면 다시뵙길 바랍니다~^^
벌써 탈퇴 하셨네요

또 누가 무슨 안 좋은 이야기를 하셨나보군요

그동안 어붕님께서 올려주신 약초 이야기 잘보고있었는데.................

잠쉬 쉬시다가 다시 돌아 오십시요
음,,,

어붕님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또 한분이 떠나셨군요!!

말~~~말~~~말

윗 말2분

말 어떻게 안될까요!!
무슨일인지....아쉬운 맘으로 안녕을 빕니다~건강하시고 또 뵙기를~~~ㅡㅡ!!
안타깝습니다.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으나
건강하시고 세월이 지나거든 다시
돌아와주세요.
님덕택에 좋은약초정보 많이 이해했습니다.
저두 어붕님 덕에 많이 배워 물가 갈때마다
대펴고 산에 올랐는데....

가시는 걸음마다 심보시길....

세상 내뜻데로 되지 않더이다
아직도 담금술 재료 땜시 여쭤 볼게 많은데요..

얼렁 다시 돌아 오세요..

독학은 너무 어려워요..
이런..삼 이야기 잘 보고있었는데.

이런 일이...ㅜㅜ
에공~또무슨일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추스려서 하루속히 돌아오시길......
누가 뭐라해도 무슨말을 들어도....

맘편해지시면 싱긋 웃으시며 돌아오소서
어붕님 덕분에 많이 배워는데.........
늘~행복 하이소오.^^*
월척지가 그리워지면 또 살포시 오이소오.^^*
산삼..약초이야기 잼나게 보고 있었는데...아쉽네요
당췌 무슨일인지..
건강하세요
약초에 대해 늘 배우고 싶었는데

가시면 아니되옵니다.

꼭 다시 돌아 오세요
아~~
아직 선배님에게 받은게 많았는데~~

한개도 돌려 드리지 못했는데...

이 무신 말 입니까.ㅠ.ㅠ
정리 되시는대로 다시 뵐수 있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산에 가실때 마다 심보이소~~
개똥철학!

열 받을 것이면
"열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쓰지도 말자."
내공 부족한 우리들도 견디는데,
산신령님께서 월척사에 휘둘리신다니......

이산 저산 축지법으로 휭하니 둘러보시고 구름타고 오십시요.
녜.

안녕히 가세요.

맘 정리 되시면 돌아오실거지요?
100년묵은 산삼만나시구요.

공부 많이 했슨데요.

맘 고생 정리 되시면 다시 오십시오.

늘 건강 하시구요
말..........

남에게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볼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흠~~~어붕님 약초공부 누가 시켜줍니까?......

잠시 머리 식히시구 웃으면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산삼의 기운 팍팍 보내주이소~~~!!!
약초이야기 계속 들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마음 정리되시면 산보삼아 다시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산에서도 조심해서 산행하십시요
많이아쉽습니다..ㅠ
어디를가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칠곡 근처에서 술 한잔 하시자는 약속도 못지켰는데...

좋은선물 갚을날도 안주시고....

어줍잖은 낚시꾼들 욕심에 좋은분이 떠나가네요....

참......웃기는 세상입니다...

건강하시고 칠곡에서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말없이 약초에 대한 지식만을 전파해준분인데
무슨 상처를 준건지,,
모르면 가만이 듣고 배울려고는 안하고
또 헐뜯었구료,,ㅉㅉ,,
이젠 누구에게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전해받을지,,
안타깝군요,,
책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어붕님께서 가르쳐 주셨었는데......
그동안 어붕님께서 올리신 귀한 것들과 만나는
재미가 솔솔했었는데..... 그리고
어붕님 따라 다니겠다며 줄 서겠다 하신
은둔자님, 소박사님 그리고 제가 세번째 줄에
서 있는데 ~~~~
다시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붕님 말 많은 분들보다 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어서 오셔서 약초이야기 해 주세요. 꼭...
요즘은 중이 절이 싫으면 그 절의 주지 스님만 바꾸면 된다든 데....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무슨 마음 에 상처를 입으셧는지요..

묵묵히 약초 이야기 재미있고 공부 잘,,, 배우는 자세로
마음으로 담고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 오세요..
늘~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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