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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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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한 말은 분란을 일으킬수 있을 것이고.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상처를 치료 하겠죠... 고로...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십시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는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았을 것 입니다... "월척지를 바라보며 주철이 주절이"... 이제 월척지도 더 이상 청정지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마음 둘 곳 이...에~궁. 넋두리^&^ ※ 이 월척지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입니다... 헌데 근자에 보니 친하다는 이유로 사적인말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 생각입니다만은 사적인 댓글은 "쪽지"로 하심이 얼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씨^____^익

권형님 잘 계시죠

열린공간....

자유게시판...

요즘들어 자게판에 들어오기 싫어 집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보기 싫은것중 하나가

권형님께서 말씀해주신 이유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권형님 5짜 잡으러 가야죠.

가물치 5짜 ㅋㅋ
선배님들의 지적 반성하며 앞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과 지적이십니다.

분명 권형님 바램대로 맑고 정겨운 월척지가 될겁니다.

그동안 가르침이 부족한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월척에는 권형님과 같은 선배님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맘에 새기겠습니다 ^^ 항상 즐겁고 살맛나는 월척지 자게방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에휴 동감합니다 이런글이 언제고 게시될줄알았습니다
조금더 조심하는 넷공간이 되길 바라봅닏ㄱᆞ
안녕하세요!

그놈의 말! 말! 말!이 항상 화근이군요!

요즘도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 옛말이지요??
^^ 항상 염두해두겠습니다 ^^
입~찔!! 어머 나도 모르게!!

늘 조심하겠습니다.
권형님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월척지가 샘이 깊은 물이 되어 가뭄에도 넉넉히 물이 마르지 않는 못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잘 말씀해 주셔서 마음에 담습니다

조선 왕조가 태평성대를 이루고 영원할 것을 기렸던 용비어천가처럼

월척지가 언제나 훈훈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차길 바라는

권형님의 '권비어천가'의 바램처럼 10년, 20년 그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따듯한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녕하시온지요.

따끔한 가르침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아직 수양이 덜 되었나 봅니다.

근신 하겠읍니다.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이제 4짜도 하셔야죠?^^*
흐린날 있으면 맑은날 오듯이..

돌고 도는 것 아닌지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그런것은 없다는 생각이 요즘..


^^, 씨~익~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맘에 새겨두고 항상 조심하도록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해도 절제된 자유를 누려야겠죠?^^
안녕하시죠~~

일간 한번 뵈옵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권형"님 말씀에 공감 200%입니다...

자게판에 댓글 다는 횟수가 작아지네요...^^
문어 이냥반, 탈퇴를 하셨네요.

강사랑님 때도 그랬지만, 욕설이 난무하는 수준만 넘어 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당연히 남은자의 몫도 거든자의 몫도 있는 일이지요.

어떻게든 자게판은 조금은 더 성숙해 지겠지요?

물론 나아질겁니다. 그냥 두어도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오랜 점수를 쌓은 분블이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않을 경우에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5짜 잡으러 가고 싶지만

꼬맹이들과 하루 꼬박 보내야 하는

중대한 임무 수행 관계로 ᆢ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십시요
권형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올리는 글은 모든 월척회원을 염두에 둠이 좋고,
일부.개인에 한정된 글이나 사적인 호칭 등은 쪽지로 연락하심이.....
자게방 애정이 얘전 같잖습니다.
선배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요즘처럼 월척에 회의가 든적이 없습니다.
이글을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와서 저도 권형님 말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자유게시판의 자유는 어디까지를 자유라고 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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