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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를 바라보며...

부주의한 말은 분란을 일으킬수 있을 것이고.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상처를 치료하겠죠... 고로...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십시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는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았을 것 입니다... "월척지를 바라보며 주철이 주절이"... 이제 월척지도 더 이상 청정지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이 월척지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입니다... 헌데 근자에 보니 친하다는 이유로 사적인말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댓글 100여개의 면면을 보면 몇몇 젊으신? 월님들의 끼리끼리 그룹댓글... 제 생각입니다만 사적인 댓글은 "쪽지"및 "전화"로 하심이 얼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꾸~~벅!! ※※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십시요...

노여움푸세요
권형님전매특허있잖습니까




~~씨익***
월척지 자유게시판에 의미가 새롭군요~!!
허허,,,,

이시점에 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그 영화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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