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어쩌다 월척이 어렇게되어가남..ㅠㅠ
떠나는님들이나 남는님들??????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지금의 이런 모습들이 초창기 월척의 모습이였습니까?
이런 얄팍한 모습들로 그리들 난리를 피웠습니까?
기존의 대물낚시인들이 월척 사이트에서 새로운 대물낚시의 길잡이가 되고자 나섯을때 염려들이 많았습니다.
과연 현재 우리나라 낚시 문화에서 월척에서 주장하는 저수지 공개 원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심히 우려됐습니다.
그렇다고 저수지 공개 여부를 말씀드리는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가끔 낚시를 갖다 월척 회원분들을 만나 저수지 공개에 대해 토론하다보면 나름대로 저수지 공개에 대한 철학과 믿음을 주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는 누군가가 앞장서도 해야될일같아서 저도 속으로는 내심 월척에서 추구하는 저수지 공개를 밀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확고한 정신은 어디갖는지 물어보고싶네요.
떠나는 마당에 지금까지 몸담아왔던 자신의 고향을 그리 헐떳고나니깐 기분들이 좋읍니까?
그리고 한때 같이 한배를 타고 항해했던 동료들이 떠나간다는데도 이렇게밖에 못보냅니까?
전 감히 이런말씀드리고싶네요.
저도 낚시가 좋아서 낚시를 사랑하다보니깐 월척이란 사이트를 알게됐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월척 사이트에 드나들면서 사이트 창에다 묻혀놓은 제 흔적들만해도 충분히 이런 말씀을 드릴수있다고 판단되어 말씀드립니다.
떠나는님들이나 남은님들이나 서로 상처를 내봐야 자기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격임을 아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아님....그 옛날 초심일때 보여줬던 그 맘까지 의심하게되니까요.
세상사 모든일은 욕심에서 생기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과오를 나무라기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심이 좋을듯하여 이렇게 무례를 앞서고 월척을 아끼는 맘에 한자 남깁니다.
혹시 무기명으로 글을 올렸다고 태클을 걸것같아서 제 신분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전 중구에서 작은 인쇄업을하고있는 남희철이라고합니다.
그리고 특정인에게 올리는 글이 아니며 제 신분을 밝히고 글을 올렸으니 태클성 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월척 회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리고싶었으나 안타까운 맘이 먼저들어 에혀...라고 올라갖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십시요.
어쩌다 월척이 어렇게되어가남..ㅠㅠ
떠나는님들이나 남는님들??????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지금의 이런 모습들이 초창기 월척의 모습이였습니까?
이런 얄팍한 모습들로 그리들 난리를 피웠습니까?
기존의 대물낚시인들이 월척 사이트에서 새로운 대물낚시의 길잡이가 되고자 나섯을때 염려들이 많았습니다.
과연 현재 우리나라 낚시 문화에서 월척에서 주장하는 저수지 공개 원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심히 우려됐습니다.
그렇다고 저수지 공개 여부를 말씀드리는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가끔 낚시를 갖다 월척 회원분들을 만나 저수지 공개에 대해 토론하다보면 나름대로 저수지 공개에 대한 철학과 믿음을 주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는 누군가가 앞장서도 해야될일같아서 저도 속으로는 내심 월척에서 추구하는 저수지 공개를 밀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확고한 정신은 어디갖는지 물어보고싶네요.
떠나는 마당에 지금까지 몸담아왔던 자신의 고향을 그리 헐떳고나니깐 기분들이 좋읍니까?
그리고 한때 같이 한배를 타고 항해했던 동료들이 떠나간다는데도 이렇게밖에 못보냅니까?
전 감히 이런말씀드리고싶네요.
저도 낚시가 좋아서 낚시를 사랑하다보니깐 월척이란 사이트를 알게됐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월척 사이트에 드나들면서 사이트 창에다 묻혀놓은 제 흔적들만해도 충분히 이런 말씀을 드릴수있다고 판단되어 말씀드립니다.
떠나는님들이나 남은님들이나 서로 상처를 내봐야 자기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격임을 아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아님....그 옛날 초심일때 보여줬던 그 맘까지 의심하게되니까요.
세상사 모든일은 욕심에서 생기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과오를 나무라기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심이 좋을듯하여 이렇게 무례를 앞서고 월척을 아끼는 맘에 한자 남깁니다.
혹시 무기명으로 글을 올렸다고 태클을 걸것같아서 제 신분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전 중구에서 작은 인쇄업을하고있는 남희철이라고합니다.
그리고 특정인에게 올리는 글이 아니며 제 신분을 밝히고 글을 올렸으니 태클성 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월척 회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리고싶었으나 안타까운 맘이 먼저들어 에혀...라고 올라갖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십시요.
자주 데스크에 얼굴비친 사람들한테는 서비스좀 잘하지...
뭐하나 공짜건질것 없나하고 들락거리는사람들한테 공짜좀 팍팍 줬으면
좀 덜시끄럽지...
맞아요.. 월척낚시방, 돈좀 벌었으면, 이젠 물건 사러온 사람들한테 물건쫌 깍아주면서, 정도 쫌 쌓고, 월척 낚시방에 오는 자주 들리는 사람들한테 공짜쫌 돌리지..
이마빡 까짐니다.까지고 후회말고 정도껏 하세요.
나는 월척이좋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