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짜장두루할타파의 달랑무 거사에게 일찍이 밀려 강동구 서하남 IC근처 야산에서 웅크리며 겨우내 수련한 강동 묻지마힐링낚시파의 잉어들어뽕 떡사 달랑무거사에게 먼저 살짝 필살기를 날려보는데 ... ㅋㅋㅋ 사진속 여성의 손은 오늘도 달랑무거사의 마음을 뛰게 하는구나
월척 중원이 아니라 이몸의 중원또한 미친망아지 뛰듯 날뛰니..
내 또 한번(?)손을 써줘야 한단 말인가..
느무 차이나 ^^
무님 양복입고 낚시온다고 하니 함 같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