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올 안해도 저물어갑니다. 이제 남은 12월은 보다 뜻있고,활기찬 달로 보내시고? 올해 월척 못하신 회원님들은 내년에는 꼭 498하시어,월조사님 등극하시길....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님또한 다가오는 2006년 새해엔 바라시는 모든일
부디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한번 물가에서 또 한번 찐한 이슬이 일잔 기울려 보고싶네요.
비바람 몰아치는날 말구 맑은날에,,,,,,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