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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회원분 중 아직 사짜 못해보신분 계실까요?

ftv  u툽에서는  자주보는데  현실낚시는?


4짜는

어렵지 않지요.

즐기다 보면 합니다.

5짜는 어렵더군요.

하늘이 내려주는 듯.....
설마요 4짜를 못 보신분이 있겠습니까
5짜를 못 분들이 많죠 저를 포함해서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월척도 힘들어요. . .
저는 38이 최고 입니다^^
저는 작년에 첫사짜 잡았습니다..
저는 39.5 안타깝습니다..올해는 가능할런지???
사짜 하고나면 45허릿급 잡고싶고, 또 하고나면 48 ~50 이상이 그립고..
정말 끝이 없죠.
4짜가 그리 흔치않은...
대부분 기록은 3짜아닐까 싶네요~
못본지 20년은 족히넘었네요
사짜는 고사하고 월척도 본지가 언제인지...
저도 39.9 흐미 0.1미리 차이로 붕어가가 너무해요
토종터 위주로 다니는지라 4짜는 아직 영접을 못하였습니다.
떡은 사짜 넘는거 하루에 열댓마리도 잡아봤는데..
토종은..
쌩 야생에서 31.5..-_-;;
근래 십몇년간..관리터만 가니..
내마음속 기록어는..멀기만 하네요..ㅋ
그 까이 꺼.
4짜.
저는 많이 잡아 보았습니다.
1]메기 5짜 급
2]잉어 6짜급.
3]향어 6짜급.
4]뱀장어 7짜급.
5]사륜구동 5짜급(대가리 쭈우우~~~욱) 뺏을때.
6]뱜 측정불가 많이 길었던 기억으로~~~
7]드렁허리 6짜급
별거 웁던디유우~~~~

음~~~
붕어 29cm.
36이 최고네요
나한테는 그님이 언제 올런지 ㅎㅎ
사짜는 작년에 했습니다
오짜 해보구싶내요ㅎ
산란장 사자말구 ...평상시 4자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더라구요
주종이 9치 간혹 한두마리 허리급정도..
4짜가 흔하게 나오는 곳에, 사흘이 멀다하고 다니고 옥수수 같은 편한 미끼말고 다대편성에도 글루텐이나 지렁이 미끼 쓰는것도 꺼려하지 않고 부지런해야 4짜 상면 할수있습니다..
댓글 보니 뻥들이 심하시군요.

(저는 40년 낚시에도, 솔직히 월도...ㅠㆍㅠ )
잡아봤다고해서 다 실력 좋다고 할 수 없어요
약간의 지식과 (가격 중요하지 않음)채비만 갖추면
사짜가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많이 이동 또는 살고 있는 터에
던지면 확률이 많이 높아요..
공부 쬐끔 하시고 자주 가니시는데 못 잡아 보신 뷴들은
다니시는 곳이 사짜터가 아닐 경우가 많지요...
봄 철 산란기때 사짜 잘 나오는 터에 좋은 자리에 앉아서 주변분들 미끼와 채비 따라해서 집중하고 며칠만 하면 얻어 걸려도 잡을 수 있어요...
자리와 낚시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뭐 대단한 비법과 지식이 있다고 무용담 썰푸는 사람들 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오짜하십쇼
오짜하십쇼
못잡는게 아니고
안 잡는 겁니다 ^^
산꼴짝 쬐메한 저수지에만 가니
4짜는 아직 구경 못했습니다..
옛날 낙동강에서
42.5 한바리 낚았는데
인정 안하고 있습니다..ㅎ
작년에 첫사짜40cm영접하구 저번주 토욜에 46.5 손으로 잡았습니다 낚시중 폐그물에 걸린붕어를 만져봤네요
저 역시 39가 최대어 입니다. ㅠㅠ
39짜리만 몇 마리를 잡았는지...
올해는 사짜 하나 하렵니다.
낚시대 들고 다닌지 50년이 넘었지만 4짜 구경만 했지 못잡아 봤습니다.
저도 40년째 낚시하지만 아직 사짜는 못했습니다
38이 최대어 입니다
5짜잡으면 낙시가 잘되지도안해요 재미도 업으요
1년에 4짜 몇마리씩 잡지만 진차 사짜 허리급은 힘드네요.. 기록갱신을 못하고있어요
올해는 제발 사짜 후반 하나만 주시길..
4짜가 머에요?
먹는건가요?
올해는잡을려나? ㅋㅋ
첩첩산중 토종터만 다니는데 작년 29가 최대어
턱걸이 한두마리가 한해 목표입니다.
사짜는 10년에 한마리 목표로..
이런 ㅡㅡ 4짜 저 한테 안 옵니다 ...
이걸 뭐라 해야될찌 ~39.5 까지는 됩니다 .
그 이상은 안 옵니다 난감..
올해 첫 출조 첫붕어가 4짜입니다! 넘 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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