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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평소 친하게 지내는 회사 선배가 점심을 사주신다해서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선배왈:요세 스트레스 많제? 푸르메:머 쪼메 그렇네요.^^; 선배왈:오늘 저녁에 머하노? 푸르메:약속없어요. 집에가서 청소기돌리고 설거지 하면 끝이에요. 선배왈:ㅋㅋ 카지 말고 제수씨한테 전화해서 오늘 회사 회식이라고 구라 때리라. 푸르메:왜요? 선배왈: 술사주께. 니 러시아여자랑 놀아봤냐? 푸르메:아니요^^; 선배왈:현풍쪽에 아는 가게있는데 러시아여자 있다. 푸르메:정말요? 근데 러시아여자 냄새난다 카던데요? 선배왈:그거 다 구라다 냄새 안난다 향수 졸뿌려서. 푸르메:(고민에 잠긴다) 선배왈:가자 멀 고민하노. 대신 반풀이데이 푸르메:반풀은 머에요? 선배왈: 배꼽을 기준으로 위로만 터치가 가능하다고. 푸르메:아..네.. 명절 보너스 삥땅친돈 30만원이 있어서... 가고싶긴 한데. 걸리면 아마 전 영영 낚시를 못할듯 하고. 호기심때문에 러시아여자를 보고 싶기도 하고... 유혹을 이겨내야 하는데. 점심먹고 아까부터 계속 러시아 여자를 상상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우짜지요ㅡㅡ;

세상은 저지른자의 것이다~~
야동볼때 나오는거 이시죠
일단 함가보세요 ㅎㅎ
선배한테 반풀
배꼽 아래는 숨겨둔 삼십으로 해결하믄 되것네요
푸르메 이제 보기힘들것따,,,,,,,
궁금하면 가보면 되고....

걸려서 박살날꼬 같음 안가면되고...

헌디 반풀이라??...뭐 그닥~~.....ㅋㅋ
그런 경험이 많으시다면, 가라고해도 가시지 않겠지요?


그런 경험이 없다면 이 기회에 가보세요.
별 의미 없다는 걸 느끼실테니.
사실... 외국여성은 첨이어요^^;

딸래미 사진 보니 가지 말아야겄어요.

죄짓는 기분 들어서ㅡ.,ㅡ;
러시아 여성분이라고 별거 없어요.
우리 한국여성분이랑 똑 같아요.
만약 가시게 되면 인사는 하세요.
Здравствуйте. (즈드랏스부이쪠)~ 안녕하세요.
지금상황이 상황인지라.

당분간은 가정에 충실ㅠㅠ;

그냥 돈 많이 벌어서 러시아를 가볼려구요^^;
푸르메뉨요 국산이 좋은깁니도..

외국아덜 볼끄 없심동..

특히나 로시아 아덜 전신만신에

국산캉 싸이즈 안맞심동..

행복하게 사시는 지름길은 싸모님헌티

고마 손바닥 비비시는기 ㅋㅋ
여름에 가도록 하세요. 겨울에 가면 냉동되어서 오실듯요.
완풀 아니면, 다녀와서 내내 후회합니다!! ㅎㅎ
가지마세요!!
경험해본 1인 입니다.
수년전에 취기에 한번
절대하지마소
탄력도 떨어지고 아주 퐈였구요
그때 동행한 후배는 나타샤한테
세멘바리 옮아서 무지고생함
절대 비추입니다
절대 비추 입니다....차라리 그돈으로 마나님과 괴기 사드세요....
갔다가 나오면 허무한 마음 가득 들게 뻔하지 않나요?
이런경험 한두번인가요?
비추입니다^^
가서 180도 회전 반풀 강추합니다.
인생도 풀 도 역전하는맛
잘지내죠? 걱정좀 되던데
기분도 역전시키고 빠른시일내 물가서 봅시다

- 사 무 장 -
사무장님 잘지내시죠?

장비 업글 하셨다고 들었는데 우선 축하드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내년엔 죽어라 달려 보자구요^^;

납회때 인사드릴께요!
몸짓언어..
몸짓으로 원하는거 해달라면 다 해줄텐데..
경험은 책보다 위대하다 했습니다..
인생의 노하우는 경험에서 나오는데...

밥 한끼 건너뛰면 그밥 영원히 못찾아
먹습니다.
갸들 20대 초반지나면 피부가 거의 돼지 껍데기입니다
까만애들이 피부 매끈한게 좋습니다
대신 머리털이 스탠수세미같은 애들은 피하시길 밑에도 그렇다느것
아내에게 투자하세요.
글고 거기 어딘교?
콜록콜록...뽀뽀댁이 옆에있어서 그냥 댓글만.....저는 삥땅친돈도 없어서 ㅠㅠ
일단 지르고 수줍어서 미테로 반풀하이소 어차피 반 나누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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